오늘의 포스터 | ‘신과함께-인과 연’ 눈빛에 사연 가득 담은 캐릭터 6

2018-07-17 13:08 채소라 기자

[맥스무비= 채소라 기자] ‘신과함께-인과 연’ 캐릭터 포스터가 7월 17일(화) 공개됐다. 진지한 표정을 한 주인공들을 볼 수 있다.

‘신과함께-인과 연’ 캐릭터 포스터는 표정이 강조된 프로필 컷이다. (왼쪽부터) 저승 삼차사를 연기하는 하정우, 주지훈, 김향기. 사진 롯데엔터테인먼트
‘신과함께-인과 연’ 캐릭터 포스터는 표정이 강조된 프로필 컷이다. (왼쪽부터) 저승 삼차사를 연기하는 하정우, 주지훈, 김향기. 사진 롯데엔터테인먼트

‘신과함께-인과 연’은 저승 삼차사 강림(하정우), 해원맥(주지훈), 덕춘(김향기)의 환생이 약속된 마지막 재판을 앞두고 그들이 잃어버린 비밀의 연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담았다. 1편 ‘신과함께-죄와 벌’(2017)이 저승차사로서 임무를 다 하는 주인공을 그린 반면, ‘신과함께-인과 연’에서 이들의 천 년 전 과거가 밝혀진다. 이승과 저승, 과거를 넘나드는 방대한 이야기를 통해 드러나는 개인사가 감성을 자극할 것으로 예상한다.

이번에 공개된 캐릭터 포스터는 표정이 강조된 프로필 컷이다. 저승에서 마지막 재판을 치르는 강림 역 하정우는 담담한 표정이다. 이승에서 성주신(마동석)에게 자신들의 과거를 듣게 될 해원맥의 주지훈과 덕춘 역 김향기는 따뜻한 미소를 지은 모습이다.

(왼쪽부터) 성주신 역의 마동석, 수홍 역 김동욱, 염라대왕 역 이정재. 사진 롯데엔터테인먼트
(왼쪽부터) 성주신 역의 마동석, 수홍 역 김동욱, 염라대왕 역 이정재. 사진 롯데엔터테인먼트

마동석, 김동욱, 이정재도 캐릭터 포스터에서 진지한 표정이다. 성주신 역의 마동성은 저승의 율법을 어기고 이승에서 사는 가택신으로 평범한 정작을 입었다. 1편에 원귀로 등장했던 수홍 역의 김동욱은 이승에서 죽을 때 입었던 군복을 그대로 입고 있다. 이정재 또한 1편과 같은 모습으로 근엄한 염라대왕을 표현했다.

인물들의 숨겨진 과거와 그로 인해 이어진 인연이 드러나는 ‘신과함께-인과 연’은 8월 1일(수)에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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