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영화인 | 전설의 디바 휘트니 휴스턴

2018-08-09 12:40 채소라 기자

[맥스무비= 채소라 기자] 8월 9일(목)은 휘트니 휴스턴의 생일입니다.

‘휘트니’
‘휘트니’
‘휘트니’
‘휘트니’

21세에 팝 역사상 가장 성공적으로 데뷔한 휘트니 휴스턴의 업적은 대단합니다. 그래미상 6회 석권, 7회 연속 빌보드 싱글 차트 1위, 누적 음반 판매량 1억 7천만 장. 그 시작은 1985년 이라는 데뷔 앨범 1집이었습니다. 휘트니 휴스턴은 이 앨범을 장장 2년에 걸쳐 준비하고 40만 달러를 투자했습니다. 이후 1987년에 발매한 2집 로는 여성 최초로 빌보드 앨범차트 1위로 데뷔했습니다. 단숨에 월드스타로 발돋움 한 계기가 됐습니다.

휘트니 휴스턴이 영화와 연을 맺은 때는 1992년입니다. 주연과 OST를 맡은 믹 잭슨 감독의 ‘보디가드’(1992)가 바로 휘트니 휴스턴의 영화 데뷔작입니다. 당시에 휘트니 휴스턴은 각종 영화 시상식에서 최고의 여자배우상과 음악상 후보에 올랐고, 2회 MTV영화제에서 최고의 음악상을 거머쥐게 됩니다.

‘I Will Always Love You’로 기억되는 ‘보디가드’ OST 앨범은 역대급 기록을 세웠습니다. 역대 여자가수로서 최다 판매된 단일 싱글, 단일 앨범 기록을 세웠습니다. 미국에서 첫 주 앨범 판매량이 100만 장을 넘어선 여자가수도 휘트니 휴스턴이 처음이었습니다. ‘보디가드’는 휘트니 휴스턴에게 뮤지션과 스타로서 전환점이자 최고의 전성기에 놓인 작품이었습니다.

이후 휘트니 휴스턴은 다양한 필모그래피를 쌓아갑니다. 네 여성의 코미디 드라마 ‘사랑을 기다리며’(1995), 판타지 ‘프리쳐스 와이프’(1996), 기획과 주연으로 참여한 ‘신데렐라’(1997) 등 출연작을 남겼습니다. 이후에는 기획, 제작으로 참여한 ‘프린세스 다이어리’ 시리즈와 ‘치타 걸스’라는 TV 시리즈 등 여성 캐릭터 영화에서 두각을 나타냈습니다.

휘트니 휴스턴의 생전 모습을 보고 싶다면 8월 23일(목)에 개봉하는 다큐멘터리 ‘휘트니’를 기다려야 할 것 같습니다. 화려한 디바가 지난 2012년에 세상을 떠나기 전까지 살다간 자취를 담은 영화입니다. 휘트니 휴스턴의 황홀한 목소리 또한 생생하게 들을 수 있습니다.

아름다운 목소리를 들려준 디바 휘트니 휴스턴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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