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스무비= 유현지 기자] 아니쉬 차간티 감독의 추적 스릴러 ‘서치’가 8월 14일(화) 언론 시사회에서 공개됐다. 온라인을 통해 진실을 추적하는 독특한 발상으로 34회 선댄스영화제에서 관객상을 수상했다. 모든 화면을 모니터 화면으로 구성한 과감한 시도는 형식의 전환과 스토리텔링, 두 가지 모두를 성공적으로 해냈다.
사라진 딸의 행방을 쫓는 온라인 추적기. 클릭으로 진실에 다가서는 과정은 호기심을 자극하며 서스펜스를 끌어올린다. 모니터와 모바일, CCTV로 구성된 영상은 익숙함과 새로움을 동시에 주며 보는 재미를 더한다. 혁신적인 스토리텔링이 빛나는 최첨단 스릴러.
관련 기사
http://news.maxmovie.com/382436
유현지 기자 / jinn8y@naver.com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 maxpress@maxmovie.com
<저작권자(c) 맥스무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 maxpress@maxmovie.com
<저작권자(c) 맥스무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영화
댓글0
0/ 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