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박스오피스 l '목격자' '공작' 1위와 2위, 이성민 전성시대

2018-08-20 10:34 성선해 기자

[맥스무비= 성선해 기자] '목격자'가 주말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신과함께-인과 연' '공작' 등 쟁쟁한 경쟁작을 누른 결과다.

8월 20일(월)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목격자'는 개봉 1일차 주말 81만603명을 동원했다. 이성민과 곽시양이 출연한 아파트를 무대로 하는 스릴러다. 누적 관객 수는 136만5,457명이다. 손익분기점이 약 184만명으로, 2주차에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 '목격자'는 개봉 당일이었던 8월 15일에는 3위로 출발했다. 하지만 2일차부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라 꾸준히 관객 몰이 중이다.

개봉 2주차였던 '공작'은 3일 동안 78만1,373명이 봤다. 90년대 발생한 흑금성 사건을 각색했으며, 황정민, 이성민, 조진웅, 주지훈 등이 출연했다. 누적 관객 수는 404만501명이다. 윤종빈 감독의 전작 '군도: 민란의 시대'(2014)가 개봉 10일차에 400만을 돌파한 것에 비해서는 다소 느리다. 하지만 손익분기점 480만명은 개봉 3주차에 달성할 예정이다.

'신과함께-인과 연'은 개봉 3주차 주말 63만9,979명이 봤다. 누적 관객 수는 1,131만8,488명이다. 전작 '신과함께-죄와 벌'(2017)에 이어 쌍천만을 달성한 뒤에도 박스오피스 상위권을 유지 중이다.

'맘마미아!2'는 개봉 2주차 주말 29만8,760명이 봤다. 누적 관객 수는 158만2,457명이다. 전작 '맘마미아!'(2008)가 같은 기간 달성한 167만7,450명에 비해 다소 낮은 성적이다. 개봉 1주차였던 '메가로돈'은 주말 3일 동안 20만366명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 수는 41만3,439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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