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뭘 볼까 | 8월 넷째 주 극장에서 가장 보고 싶은 신작은?

2018-08-20 11:42 채소라 기자

[맥스무비= 채소라 기자] 한국 대작영화가 가고 액션 블록버스터 외화가 온다. 비밀조직의 임무수행을 그린 ‘마일 22’가 득표율 51.7%로 이번 주 극장에서 가장 보고 싶은 신작 1위에 올랐다.

1위 ‘마일 22’감독 피터 버그 | 출연 마크 월버그, 로렌 코핸, 이코 우웨이스

외교 사각지대의 임무 수행률 100%인 비밀조직 오버워치의 타깃 이송작전. 핵 미사일 원료의 소재를 아는 유일한 인물로, 전 세계가 주목하는 리 누르(이코 우웨이스)를 제한 시간 내에 이동시키는 액션 블록버스터다. 카체이싱 액션과 도심 폭발 신, 맨몸 격투 등 액션 쾌감 넘치는 장면들로 가득하다. 인도네시아 액션영화 ‘레이드 2’(2014)에서 맨몸 액션으로 주목받은 이코 우웨이스가 초반 강렬한 액션 신의 주인공으로 인상을 남긴다.

2위 나를 차버린 스파이감독 수잔나 포겔출연 밀라 쿠니스, 케이트 맥키넌

CIA 요원이었던 전 남자친구 덕에 얼떨결에 스파이가 된 오드리(밀라 쿠니스)는 절친 모건(케이트 맥키넌)과 함께 세계 평화를 구하기 위해 나선다. 영화는 배신과 액션, 로케이션 등 블록버스터 스파이 무비의 필수 요소들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즐길 거리 넘치는 B급 코미디를 표방한다. 과장된 대사와 어처구니없는 상황의 연속에도 ‘병맛’의 극치인 유머와 배우들의 능청스러운 연기력이 더해져 매 장면 예외 없이 웃음을 터뜨린다.

3너의 결혼식감독 이석근 출연 박보영, 김영광

한 남자의 13년에 걸친 짝사랑 연대기. 황우연(김영광)은 고교시절 환승희(박보영)에게 첫눈에 반한다. 운명을 믿는 환승희는 황우연의 마음을 거부한다. 연애는 타이밍이라는 명제를 여러 가지 에피소드로 구현했다. 낭만과 현실 사이를 오가는 달콤하고 씁쓸한 첫사랑 이야기.

4위 휘트니감독 캐빈 맥도널드출연 휘트니 휴스턴, 케빈 코스트너, 바비 크리스티나 브라운, 바비 브라운

전 세계가 사랑한 팝의 여왕 휘트니 휴스턴의 인생을 담은 다큐멘터리. 그의 살아생전 모습을 담은 많은 양의 영상과 주변인들의 깊이 있는 인터뷰는 눈부신 재능만큼 드라마틱했던 휘트니의 삶을 진실되게 조명한다. 한 시대를 대표하는 디바의 명곡을 만날 수 있는 것도 큰 재미 중 하나. 스크린을 뛰어넘는 공연의 열기와 여왕을 사랑한 이들의 황홀한 감정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5어른도감감독 김인선 | 출연 엄태구, 이재인, 서정연

철없는 삼촌과 철든 조카의 가족 되기 프로젝트. 생면부지였던 철부지 삼촌과 애늙은이 조카는 돈을 마련하기 위해 부녀를 가장한 사기극을 벌인다. 극과 극인 두 캐릭터의 엇박자 호흡이 유쾌한 시너지를 내는 버디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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