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류사회’ 수애가 재촬영을 외친 이유 “악바리 근성”

2018-08-29 15:18 성선해 기자

[맥스무비= 성선해 기자] 단아한 분위기와 스타일리시한 패션으로 ‘드레수애’란 별명을 가진 배우 수애. 하지만 그 뒤에는 배우로서의 철저한 직업의식이 있다. ‘상류사회’에서도 수애의 집요한 노력을 만날 수 있다.

수애의 집요함 1. 쉬운 역은 없다

수애는 '상류사회'에서 오수연 역을 맡았다. 능력과 야망으로 1등을 꿈꾸는 미술관 부관장이다. 사진 롯데엔터테인먼트
수애는 '상류사회'에서 오수연 역을 맡았다. 능력과 야망으로 1등을 꿈꾸는 미술관 부관장이다. 사진 롯데엔터테인먼트

“‘상류사회’에서는 미술관 관장을 꿈꾸는 오수연 역을 맡았습니다. 민낯 공개는 물론 베드신까지 소화했어요. 매 작품마다 선택할 때마다 도전이니까요. 쉬운 역할은 없잖아요. 이 작품을 통해 배우로서 도약하길 바랍니다.”

수애의 집요함 2. 패션부터 달랐다

“배역을 위해 드레스 코드에 신경을 많이 썼어요. 전문성을 가진 커리어 우먼으로 보이길 바랐습니다. 하이힐 착용도 그런 맥락이죠. 평상시에는 하이힐도 안 신고 다녀요. 실제 미술관 관장님께 자문을 구하기도 했어요.”

수애의 집요함 3. 작품 앞에서는 거침없다

박해일과 수애는 '상류사회'를 통해 처음 만났다. 박해일은 정치인을 꿈꾸는 교수 장태준 역을 맡아 수애와 부부로 호흡한다. 사진 롯데엔터테인먼트
박해일과 수애는 '상류사회'를 통해 처음 만났다. 박해일은 정치인을 꿈꾸는 교수 장태준 역을 맡아 수애와 부부로 호흡한다. 사진 롯데엔터테인먼트

“제가 친절하고 단아하다고요? 평상시에는 이런 모습이 아닙니다.(웃음) 촬영할 때는 공격적인 편이죠. 모르는 지점에 대해서는 ‘여기까지 질문을 해도 되나’ 싶을 정도예요. 상대역 장태준을 연기한 박해일에게도 제가 출연을 제안했어요.”

수애의 집요함 4. 늘 의심한다

“촬영에 임하기 전에 스스로에게 의심을 많이 해요. 늘 자신이 없는 편이라 재촬영을 외치고는 했어요. 확신하는 편이 아닙니다. 그게 다 지금을 위해서죠. 개봉을 앞두고 의심을 하면 답이 없는 거잖아요.”

수애의 집요함 5. 별명은 단거리 선수

수애는 촬영장에서도 마음에 들 때까지 재촬영을 하며 완벽주의를 보여줬다. 사진 롯데엔터테인먼트
수애는 촬영장에서도 마음에 들 때까지 재촬영을 하며 완벽주의를 보여줬다. 사진 롯데엔터테인먼트

“제게 악바리 근성이 있는 것 같긴 해요. 스스로는 어떤 모습인지 잘 모르잖아요. 주변에서 그렇게 이야기하더라고요. 단거리 선수 같대요. 평소 저는 한 번도 그렇게 생각해보지 않았어요.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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