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니스에서 첫 공개된 데이미언 셔젤 감독 ‘퍼스트 맨’ 해외 매체 반응

2018-08-30 14:40 유현지 기자

[맥스무비= 유현지 기자] ‘위플래시’(2015) ‘라라랜드’(2017) 데이미언 셔젤 감독의 ‘퍼스트 맨’이 8월 29일(목)(현지 시각) 75회 베니스국제영화제 개막식에서 공개됐다. ‘퍼스트 맨’은 인류 역사상 처음으로 달에 착륙한 닐 암스트롱의 전기를 다룬 SF 우주영화다. 전 세계적인 주목을 받는 ‘퍼스트 맨’의 첫 상영 이후, 해외 주요 매체들의 반응들을 소개한다.

‘퍼스트 맨’은 SF 영화로는 ‘그래비티’(2013) 이후 5년 만에 베니스국제영화제의 개막작으로 선정됐다. 사진 UPI
‘퍼스트 맨’은 SF 영화로는 ‘그래비티’(2013) 이후 5년 만에 베니스국제영화제의 개막작으로 선정됐다. 사진 UPI

해외 매체 반응 “천재적, 열정적, 인간적, 그리고 강렬하다!”

# TIME Magazine

This is a respectful movie, even a genuflecting one; there's never a moment when Chazelle fails to let you know he's doing important, valuable work. But that's the problem: The movie feels too fussed-over for such a low-key hero.
“존경스러운, 심지어 천재적인 영화다. 데이미언 셔젤 감독이 중요하고 가치 있는 일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리는 것에 실패하는 순간이 단 한 순간도 없다. 하지만 그게 문제다. 이 영화는 사람들이 잘 모르는 히어로에 지나치게 관심을 보인다.”

# Guardian

It is a movie packed with wonderful vehemence and rapture: it has a yearning to do justice to this existential adventure and to the head-spinning experience of looking back on Earth from another planet.
“이 영화는 엄청난 열정과 황홀감으로 가득하다. 영화에는 이 실존적인 모험과 다른 행성에서 지구를 돌아보는 머리가 빙글빙글 도는 경험에 대해 정당화하려는 열망이 있다.”

# Variety

A movie so revelatory in its realism, so gritty in its physicality, that it becomes a drama of thrillingly hellbent danger and obsession. After seeing First Man, it’s doubtful you’ll think about space flight, or Armstrong’s historic walk, in quite the same way. You’ll know more deeply how it happened, what it meant and what it was, and why its mystery — more than ever — still lingers.
“넘치는 현실 감각과 투지 넘치는 운동감은 오싹하도록 맹렬한 위험과 집착의 드라마를 만든다. 당신이 ‘퍼스트 맨’을 보고 우주 비행이나 암스트롱의 역사적인 행보에 대해 같은 방식으로 생각할지 의심스럽다. 당신은 그것이 어떻게 일어났고 어떤 의미인지, 무엇이었는지, 그리고 그 미스터리가 왜 여전히 남아있는지 깊이 알게 될 것이다.”

‘퍼스트 맨’은 ‘라라랜드’의 데이미언 셔젤 감독과 라이언 고슬링이 또 한 번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사진 UPI 코리아
‘퍼스트 맨’은 ‘라라랜드’의 데이미언 셔젤 감독과 라이언 고슬링이 또 한 번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사진 UPI 코리아

# indieWire

A powerful experience that will inspire renewed awe of what Armstrong and his ilk did. It may not be a giant leap for filmmaking, but it's another small step for this filmmaker.
“암스트롱과 그의 동류들이 했던 일에 새로운 경외심을 일으키는 강력한 경험. 이것은 영화 제작에 있어서는 큰 도약이 아닐지도 모르지만, 이 영화 제작자에게는 또 다른 작은 걸음일 것이다.”

# Hollywood Reporter

This sober, contemplative picture has emotional involvement, visceral tension, and yes, even suspense, in addition to stunning technical craft.
“이 냉정하고 사색적인 영화는 굉장히 아름다운 기교를 보여주는 데다, 감정적인 몰입과 본능적인 긴장, 심지어 서스펜스까지 가지고 있다.”

# Independent (UK)

This is a human story, remarkably well told.
“이것은 인간적인 이야기이며, 놀라울 정도로 재미있다.”

영화는 실존 인물 닐 암스트롱의 달 착륙기와 함께 그의 인간적 면모, 나사 내부의 갈등 등을 다뤘다. 사진 UPI 코리아
영화는 실존 인물 닐 암스트롱의 달 착륙기와 함께 그의 인간적 면모, 나사 내부의 갈등 등을 다뤘다. 사진 UPI 코리아

# TheWrap

When Armstrong climbs into Gemini 8 and it blasts off into the heavens, we've never felt this claustrophobia or listened to the creaking of the metal or felt the thrust of the rockets quite this way before in a movie.
“암스트롱이 Gemini 8호에 올라 고공으로 날아갈 때, 우리는 이런 밀실 공포증이나 금속의 삐걱거리는 소리, 로켓의 추진력을 영화에서 느껴 본 적이 없었다.”

The Film Stage

In its tragic undertones, complex psychological edifice, and claustrophobic visuals, First Man stands out, in both content and form, as a remarkable, jaw-dropping departure from anything Chazelle has previously made.
“영화의 비극적인 함의, 복잡한 심리적 구조, 밀실 공포증을 느끼게 하는 이미지를 통해, ‘퍼스트 맨’은 내용과 형식 면에서 데이미언 셔젤이 이전에 만든 어떤 영화보다도 주목할만하고 놀라우며 입이 떡 벌어질 정도다.”

# The Telegraph

Chazelle has always specialised in virtuoso endings, and his sure hand and sharp eye brings this ambitious character study smoothly into land.
“셔젤은 항상 거장다운 결말에 전문적이었고, 그의 안정된 손과 날카로운 눈은 이 야심 찬 인물을 부드럽게 살핀다.”

베니스 현지에서 ‘퍼스트 맨’을 관람한 해외 매체들은 대체로 굉장한 호평을 보냈다. 이와 함께 ‘퍼스트 맨’의 두 번째 예고편이 공개됐다. 해외에서 극찬한 서스펜스적인 요소와 달 착륙 장면이 두드러져 눈길을 끈다. 영화는 10월 12일(금) 북미에서 개봉하며, 국내에서도 10월 개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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