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스무비= 유현지 기자] ‘프로 출연러’라는 별명을 가진 이경영은 2017년에만 열 한 편의 영화에 출연하며 변치 않은 다작 행보를 보여줬다. 올해는 그의 아성을 위협하는 ‘新 프로 출연러’들이 속속들이 출현하고 있다. 이경영을 잇는 2018년 충무로 ‘열일’ 배우들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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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지 기자 / jinn8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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