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스무비= 유현지 기자] 직업은 물론, 성격과 역할까지. 충무로 여성 배우들의 캐릭터가 점차 다양해지고 있다. 손예진, 한지민 등 높은 인지도의 톱스타들도 ‘쎈 언니’로의 변신을 망설이지 않는다. 변신을 망설이지 않는 여성 배우들의 활약으로 영화계는 더욱 풍성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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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지 기자 / jinn8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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