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뭘 볼까 | 9월 넷째 주 극장에서 가장 보고 싶은 신작은?

2018-09-24 12:00 채소라 기자

[맥스무비= 채소라 기자] 마동석, 김영광 주연의 범죄 코미디 ‘원더풀 고스트’가 추석연휴 마지막 날 관객을 찾는다. 압도적인 득표율 71.7%로 9월 넷째 주 극장에서 가장 보고 싶은 신작 1위에 올랐다.

1위 ‘원더풀 고스트’감독 조원희 | 출연 마동석, 김영광, 최귀화, 이유영

불의를 잘 참는 유도 관장 장수(마동석)와 사고로 유령이 된 열혈 경찰 태진(김영광)이 지역 범죄에 맞서 공조 수사를 벌이는 이야기. 작은 동네에서 일어나는 좌충우돌 소동극은 귀엽고 유쾌한 웃음으로 가득하다. 등장만으로도 웃기는 마동석의 존재감이 유감없이 발휘된다. 후반부 눈이 즐거운 액션과 함께 ‘더불어 살자’는 따뜻한 교훈도 숨겨져 있어 가족 영화로 안성맞춤이다.

2위 ‘보디가드감독 믹 잭슨 | 출연 케빈 코스트너, 휘트니 휴스턴

휘트니 휴스턴과 케빈 코스트너의 세기의 로맨스 ‘보디가드’가 재개봉한다. 전직 대통령 보디가드와 당대 톱스타의 사랑을 담았다. 보는 이의 마음을 뺏는 극적인 드라마와 더불어 ‘I will always love you’ ‘I have nothing’ 등 명곡이 주는 감동은 세월이 지나도 여전하다.

3파이널 포트레이트감독 스탠리 투치 | 출연 제프리 러쉬, 아미 해머, 클레멘스 포시

피카소가 질투한 천재 예술가, 조각가이자 화가 알베르토 자코메티(제프리 러쉬)의 전기 영화. 초상화가 완성되는 18일간의 과정을 생동감 넘치게 담았다. 예술가의 고통과 인간적 면모가 묻어나는 7평 남짓한 그의 작업실은 다양한 감정이 흐르는 또 하나의 주인공이다.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아미 해머가 자코메티의 완벽한 피사체 제임스 로드 역으로 돌아온다.

4위 ‘춘천, 춘천감독 장우진 | 출연 우지현, 양흥주, 이세랑

춘천에서 벌어지는 남녀의 희로애락을 담은 로드 무비. 상경을 꿈꾸는 청년과 일탈을 원하는 중년 커플. 이들의 불안과 설렘은 춘천이란 공간을 함께 공유한다. 시간의 흐름을 조용히 들여다보는 연출은 찰나의 아름다운 순간까지 담는다.

5에그엔젤 코코밍: 두근두근 핼러윈 파티감독 닛타 노리오

할로윈 파티에서 펼쳐지는 ‘에그엔젤 코코밍’ 두 번째 극장판. 물건을 아껴 쓰면 태어나는 견습 엔젤 코코밍이 코코도사를 습격한 범인을 찾는다. 파티를 위해 변장한 캐릭터들이 다채롭게 화면을 채운다. 서로를 의심하지만 결국 더 돈독해질 우정담이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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