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회 BIFF | 김윤석·주지훈·유아인·류이호, 부산 찾는 스타들 따라잡기

2018-09-27 18:32 채소라 기자

[맥스무비= 채소라 기자] 23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부산국제영화제는 영화계 스타들도 즐기는 영화 축제. 부산으로 떠날 예정이라면, 스타들이 참석하는 부산국제영화제 공식행사 일정을 확인해두자.

※ 23회 부산국제영화제가 9월 27일(목)에 공개한 주요 행사 일정 기준.

# 스타 배우들 한자리에 모이는, 야외무대인사

야외무대인사에서 김윤석과 주지훈, 이성민, 류이호, 최수영, 김다미 등 수많은 스타 배우들을 직접 만날 수 있다. 사진 쇼박스, 23회 부산국제영화제 홈페이지
야외무대인사에서 김윤석과 주지훈, 이성민, 류이호, 최수영, 김다미 등 수많은 스타 배우들을 직접 만날 수 있다. 사진 쇼박스, 23회 부산국제영화제 홈페이지

배우들이 관객과 가장 빠르고 가깝게 만나는 곳. 바로 해운대 비프빌리지 야외무대에서 열리는 야외무대인사 행사장이다. 부산을 찾는 거의 모든 배우들이 이곳에 모인다.

그룹 소녀시대 수영은 요시모토 바나나 소설을 영화화 한 ‘막다른 골목의 추억’으로 부산국제영화제를 처음 찾는다. ‘마녀’로 데뷔한 라이징스타 김다미는 박훈정 감독과 함께 무대인사에 참석할 예정. 10월 3일(수)에 개봉하는 ‘암수살인’의 두 배우 김윤석과 주지훈도 김태균 감독과 함께 관객을 만난다. 홍상수 감독 신작 ‘풀잎들’ 무대인사에는 김새벽, 신석호, 공민정이 관객과 만나기 위해 무대에 오른다. ‘공작’ 이성민도 만날 수 있다. 이성민은 윤종빈 감독과 한재덕 제작사 사나이픽쳐스 대표와 함께 부산을 찾는다.

뉴 커런츠 섹션과 한국 영화의 오늘 비전 섹션의 상영작 출연 배우들은 한 자리에 함께 모인다. 뉴 커런츠는 신인 감독들의 첫 번째 또는 두 번째 장편 영화들이 경쟁하는 섹션이다. 한국 영화의 오늘 비전은 국내 감독들의 장편영화가 아시아 혹은 전 세계 최초로 공개되는 섹션이다. ‘벌새’ 김새벽이 다시 한번 무대에 오르고, ‘독전’으로 얼굴을 알린 이주영과 ‘꿈의 제인’(2017) 구교환이 ‘메기’라는 신작으로 인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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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0 ‘막다른 골목의 추억’ 최현영 감독, 배우 최수영, 동현배, 배누리, 이정민, 타나카 슌스케

14:30 ‘마녀’ 박훈정 감독, 배우 김다미

18:30 ‘군산: 거위를 노래하다’ 장률 감독, 배우 박해일, 문소리, 명계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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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0 ‘공작’ 윤종빈 감독, 한재덕 제작사 대표, 배우 이성민

17:10 ‘모어 댄 블루’ 가빈린 감독, 배우 류이호, 첸이한, 애니찬

18:10 ‘변산’ 이준익 감독, 배우 박정민, 김고은, 신현빈

18:40 ‘암수살인’ 김태균 감독, 배우 김윤석, 주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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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0 ‘속물들’ 신아가·이상철 감독, 배우 유다인, 심희섭, 송재림, 옥자연

17:10 ‘돌멩이’ 김정식 감독, 배우 송윤아, 김대명, 김의성

17:40 ‘풀잎들’ 김새벽, 신석호, 공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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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0 비전, 뉴 커런츠 배우들 ‘벌새’ 김새벽, ‘메기’ 이주영, 구교환

20:00 비전, 뉴 커런츠 배우들 ‘영주’ 김향기, 탕준상, ‘아워바디’ 최희서, 안지혜

# 이나영·유아인·‘허스토리팀을 보려면, 오픈토크

배우들이 참석해 영화와 그 외의 다양한 이야기가 오가는 오픈토크에는 이나영과 유아인, 전종서, ‘허스토리’ 출연 배우들이 모인다. 사진 23회 부산국제영화제 홈페이지
배우들이 참석해 영화와 그 외의 다양한 이야기가 오가는 오픈토크에는 이나영과 유아인, 전종서, ‘허스토리’ 출연 배우들이 모인다. 사진 23회 부산국제영화제 홈페이지

오픈토크는 무대인사보다 더 긴 시간 동안 스타들을 만날 수 있는 캐주얼한 토크쇼다. 약 50분 내외로 진행된다. 무대인사와 마찬가지로, 해운대 비프빌리지 야외무대에서 진행된다. 올해에는 개막작 ‘뷰티풀 데이즈’와 올해 칸영화제에서부터 화제였던 ‘버닝’, 중견 배우들의 팬덤을 형성한 일본군 위안부 관부 재판 실화 ‘허스토리’ 등 세 번의 오픈토크가 준비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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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0 ‘뷰티풀 데이즈’ 윤재호 감독, 배우 이나영, 장동윤, 오광록, 이유준, 서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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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 ‘버닝’ 유아인, 전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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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 ‘허스토리’ 민규동 감독, 배우 김희애, 김해숙, 문숙, 예수정, 김선영

# 시네필이 반길 거장들, 아주담담 & 핸드 프린팅 행사

올해 부산국제영화제가 핸드 프린팅 행사 참여자로 선정한 영화인들은 류이치 사카모토 영화음악 감독, 이장호 감독, 배우 서풍이다. 사진 23회 부산국제영화제, '패왕별희' 포스터
올해 부산국제영화제가 핸드 프린팅 행사 참여자로 선정한 영화인들은 류이치 사카모토 영화음악 감독, 이장호 감독, 배우 서풍이다. 사진 23회 부산국제영화제, '패왕별희' 포스터

영화를 사랑하는 시네필 관객이라면 아주담담과 핸드프린팅 이벤트를 반드시 사수하자. 영화제가 아니면 만나기 힘든 거장 감독들이 거치는 곳이다.

아주담담은 다양한 작품과 행사 게스트들이 하나의 주제 아래에 모여 관객과 활발하게 소통하는 프로그램이다. 핸드 프린팅 행사는 영화사에 길이 남을 만한 업적을 남긴 훌륭한 영화인이 참석하는 스페셜 이벤트다. 해운대 비프빌리지 야외무대에서 열린다. 부산국제영화제가 매년 해당 영화인을 선정한다. 올해 선정된 영화인 3인은 류이치 사카모토 영화음악 감독과 ‘패왕별희’(1993)를 제작한 홍콩의 배우 겸 제작자 서풍, 한국영화 회고전의 주인공 이장호 감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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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0 아주담담 ‘미래의 미라이’ 호소다 마모루 감독, 모더레이터 신지혜 아나운서 @아주담담 라운지(비프힐 1층)

17:40 핸드 프린팅 류이치 사카모토 영화음악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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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0 핸드 프린팅 서풍 배우 겸 제작자

16:40 핸드 프린팅 이장호 감독

게스트 참석 여부와 상세 일정은 추후 변동되거나 취소될 수 있다. 변동 사항과 이 외의 다양한 행사는 23회 부산국제영화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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