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뭘 볼까 | 10월 둘째 주 극장에서 가장 보고 싶은 신작은?

2018-10-08 12:00 채소라 기자

[맥스무비= 채소라 기자] 최근 드라마를 끝낸 한지민이 부저런히 영화 ‘미쓰백’으로 돌아온다. 그의 파격 변신이 기대되는 ‘미쓰백’이 10월 둘째 주 극장에서 가장 보고 싶은 신작 1위에 올랐다. 투표자 57.4%가 압도적인 지지율을 보였다.

1미쓰백감독 이지원 | 출연 한지민, 김시아, 이희준

어린 나이에 전과자가 되어 외롭게 살아가는 여자와 학대받고 버려진 어린아이가 함께 헤쳐 가는 파란만장한 삶. 닮은 인생을 살아가는 두 주인공을 통해, 차갑고 비정한 사회를 돌아보게 한다. 지치고 날 선 표정을 한 한지민이 새롭게 다가온다.

2스타 이즈 본감독 브래들리 쿠퍼 | 출연 브래들리 쿠퍼, 레이디 가가

톱스타와 무명가수의 사랑과 뮤지션의 흥망성쇠를 그린 음악영화. 브래들리 쿠퍼와 레이디 가가가 환상적인 호흡으로 감동을 끌어낸다. 실제로 모든 노래를 라이브로 촬영한 공연 장면들이 콘서트 실황 영상을 방불케 한다. 명화 ‘스타 탄생’(1937)의 네 번째 리메이크 영화이자 브래들리 쿠퍼의 감독 데뷔작. 

3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감독 웨스 앤더슨|출연 랄프 파인즈, 틸다 스윈튼, 토니 레볼로리, 시얼샤 로넌, 애드리언 브로디

부다페스트 호텔 로비보이 제로(토리 레볼로리)가 밝히는 세계 최고 부호 마담 D.(틸다 스윈튼)와 연인 구스타브(랄프 파인즈)의 이야기. 2014년 첫 개봉 당시 황홀한 영상미와 감각적인 미장센으로 화제를 모은 작품을 극장에서 다시 만날 수 있다.

4‘킨: 더 비기닝’감독 조나단 베이커, 조쉬 베이커|출연 마일스 트루잇, 잭 레이너, 조 크라비츠, 데니스 퀘이드, 제임스 프랭코

다른 차원의 무기 슈퍼건을 얻게 된 소년, 두 세계로부터 추적을 당하다. 감각적이고 강렬한 비주얼과 영화적 상상력이 최대화된 이야기가 조화를 이룬다. 소년을 위협하는 추격은 그를 성장시키며, 풍부한 서사를 가진 미스터리극으로 이어진다.  

5위 ‘뉴욕 라이브러리에서’감독 프레더릭 와이즈먼|출연 리처드 도킨스, 엘비스 코스텔로, 패티 스미스

뉴욕 시내와 뉴욕 공립 도서관의 치열한 일상을 담아낸 다큐멘터리. 마음을 설레게 하는 뉴욕의 전경과 함께, 도서관 안 지적 욕구로 충만한 뉴요커들의 모습은 색다른 희열을 전한다. 책뿐 아니라 음악, 그림을 즐기는 시민들의 아름다운 일상은 또 다른 의미의 재충전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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