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뭘 볼까 | 10월 셋째 주 극장에서 가장 보고 싶은 신작은?

2018-10-15 11:52 채소라 기자

[맥스무비= 채소라 기자]

암스트롱(라이언 고슬링)의 착륙 도전기를 그린 퍼스트맨 이번 가장 보고 싶은 신작 1위에 올랐다. 득표율 65.6%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다.

1퍼스트맨’ 감독 데이미언 셔젤출연 라이언 고슬링, 클레어 포이

인류 최초로 달을 밟은 퍼스트맨, 닐 암스트롱의 실화. ‘라라랜드’(2016) 데이미언 셔젤 감독의 신작으로 연이은 실패를 딛고 미지의 세계로 향하는 비행사들의 여정을 담았다. 고철에 가까운 우주선에 몸을 맡긴 비행사들의 두려움과 흥분이 매 순간 와닿는다. 닐 암스트롱(라이언 고슬링)이 달에 발을 내딛는 순간 스크린 전체로 확장되는 IMAX 화면은 짜릿한 전율을 줄 것이다.

공동 2위 ‘배드 사마리안’감독 딘 데블린 | 출연 데이비드 테넌트, 로버트 시한

빈집털이범 션(로버트 시한)이 쇠사슬에 묶인 채 감금된 여인을 구하려는 순간, 사이코패스 집주인에게 쫓긴다. 강도가 사이코패스의 타겟이 되고, 인질을 구하려던 주인공은 신변이 노출돼 피해자가 되는 딜레마 상황이 몰입도 높다. 동시에 진정한 선악의 의미를 묻는 공포 스릴러다.

공동 2위 ‘호밀밭의 반항아’감독 대니 스트롱 | 출연 니콜라스 홀트, 조이 도이치

20세기 영미 100대 소설 중 하나인 ‘호밀밭의 파수꾼’의 발칙한 탄생 비하인드. 대학에서 쫓겨나 방황하던 소설 작가 제리 샐린저(니콜라스 홀트)의 성장담을 통해 젊은 날 사랑의 쓴맛과 전쟁의 비극이 전해진다. 니콜라스 홀트가 ‘뉴니스’(2017) 이후 1년 만에 청춘 소설가로 돌아왔다.

4위 ‘배반의 장미’ 감독 박진영 ㅣ 출연 김인권, 정상훈, 손담비, 김성철

동반 자살 클럽에서 만난 네 남녀의 소동극. 한물 간 시나리오 작가, 대입 4수생, 삶에 지친 중년, 미스터리한 미모의 여성은 슬픈 인생사를 뒤로하기 위해 모인다. 하지만 이들의 생각대로 계획이 진행되지 않는다. 코미디에 도전한 손담비, 정상훈ㆍ김인권ㆍ김성철의 브로맨스가 웃음을 준다.

5위 ‘펭귄 하이웨이’ 감독 이시다 히로야스 l 목소리 출연 키타카나, 아오이 유우

열한 살 소년, 펭귄에 꽂히다. 일본 한 내륙 마을에 어느 날 펭귄 무리가 등장한다. 소년은 펭귄에 대해 연구하다가 짝사랑하던 누나의 숨겨진 비밀을 알게 된다. 예측불허의 전개는 논리적으로는 설명 불가하지만, 아이의 시선에서는 납득이 가능하다. 세파에 무뎌진 동심을 일깨우는 동화 같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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