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박스오피스 | ‘할로윈’ 40년 만의 성공적 귀환, 블룸하우스 최고 오프닝

2018-10-22 11:22 채소라 기자

[맥스무비= 채소라 기자] 40년 만에 리부트된 공포 스릴러 ‘할로윈’이 10월 셋째 주 북미 박스오피스 1위로 진입했다. 블룸하우스 영화 중 최고 오프닝 성적이다.

40년 만에 돌아온 사이코패스 살인마 ‘할로윈’ 1위

공포 스릴러 ‘할로윈’이 1위로 출발했다. ‘할로윈’은 사이코패스 살인마 마이클 마이어스(닉 캐슬)가 40년 만에 정신병원을 탈출해 살인을 벌이는 공포영화다. 호러명가 제작사 블룸하우스가 선보이는 ‘할로윈’(1978)의 속편.

‘할로윈’ 개봉 첫 주말 수입은 7,750만 1,000달러. 높은 성적 덕분에 개봉 일주일 만에 다양한 순위에 기록을 세웠다. 일단 ‘베놈’에 이어 10월 개봉작 중 두 번째로 높은 오프닝 성적이다. 블룸하우스 제작 영화 중 최고 오프닝 성적도 기록했다. 북미에서 개봉한 역대 호러-슬래셔 장르 영화 중에서도 최고 개봉성적이다. 특히 ‘나는 네가 지난여름에 한 일을 알고 있다’(1997)나 ‘13일의 금요일’(2009) 같은 영화들의 북미 누적수입을 이미 넘어섰다. 현재 ‘할로윈’은 역대 호러-슬래셔 장르 영화 6위에 올라있다. 5위인 ‘텍사스 전기톱 연쇄살인 사건’(2003)을 넘어서는 건 시간문제. 영화팬들이 주목할 역대급 기록을 기대할 만하다.

‘스타 이즈 본’ 2억 돌파, ‘베놈’ ‘퍼스트맨’ 두 단계하락

‘스타 이즈 본’이 안정적인 흥행세로 전 세계 수입 2억 달러를 돌파했다. ‘스타 이즈 본’은 개봉 이후 순위 변동 없이, 3주 연속 2위를 지켰다. 제작비 3,600달러를 들인 ‘스타 이즈 본’은 전 세계에서 제작비의 6배 넘는 수익을 냈다.

개봉 2주째인 ‘구스범스: 몬스터의 역습’도 할로윈 시즌을 앞두고 2주 연속 4위를 지켰다. 1위로 개봉한 ‘베놈’은 두 계단 하락해 3위에 그쳤다. 지난주 3위로 출발한 ‘퍼스트맨’ 또한 5위에 머물렀다. 지난주에 개봉한 ‘퍼스트맨’은 전주 대비 수입률이 46.5%나 떨어졌다. ‘베놈’이 개봉 3주 차에 보인 것과 비슷한 하락세. ‘퍼스트맨’에 대한 수요가 다소 빠르게 사그라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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