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만 알고 가라! ‘할로윈’ 속편 ‘할로윈’ 예습 포인트 5

2018-10-26 19:18 채소라 기자

[맥스무비= 채소라 기자] 10월 31일(수)에 개봉하는 ‘할로윈’은 공포영화 전설 ‘할로윈’(1987)의 속편이다. 똑같은 제목을 걸고 40년 전 명작을 소환한 작품. 원작을 못 봤다면 예습 포인트는 반드시 짚고 가자. 그래야 훨씬 더 흥미진진하다.

# 40년 후의 이야기

사진 (좌)‘할로윈’(1987) 포스터, (우) ‘할로윈’ 포스터, UPI 코리아
사진 (좌)‘할로윈’(1987) 포스터, (우) ‘할로윈’ 포스터, UPI 코리아

제목은 같지만, 리메이크가 아니라 원작을 잘 계승한 속편이다. 원작의 40년 후 이야기를 그린다. 이번 속편 ‘할로윈’은 살인마 마이클 마이어스(닉 캐슬)가 과거 할로윈 밤에 유일하게 죽이지 못한 로리 스트로드(제이미 리 커티스)를 찾아가는 이야기다.

# 다시 돌아온 배우들

사진 (좌)‘할로윈’(1987) 스틸, (우) ‘할로윈’ 스틸, UPI 코리아
사진 (좌)‘할로윈’(1987) 스틸, (우) ‘할로윈’ 스틸, UPI 코리아

원작 배우들도 그대로다. 희대의 사이코패스 살인마를 연기한 닉 캐슬과 20대 주인공 로리를 연기한 제이미 리 커티스가 그 주인공이다. 닉 캐슬은 여유로울 정도로 느릿한 마이클 특유의 움직임을 다시 보여준다. 제이미 리 커티스는 딸과 손녀까지 둔 할머니 로리로 돌아왔다. 이들은 원작의 아우라와 향수를 품고 귀환했다.

# 원작 오마주와 업그레이드된 요소들

사진 UPI 코리아
사진 UPI 코리아

원작을 본 관객이 반가워 할 요소들이 가득하다. 존 카펜터 감독이 연출한 원작 ‘할로윈’의 시그너처는 마이클의 흰 마스크. 신작에서 주름진 얼굴로 업그레이드 됐다. 마이클이 등장할 때 흐르는 테마음악은 물론, 붙박이 옷장 안에서 칼 든 손을 치켜드는 명장면도 2018년 버전으로 구현했다. 원작의 배경인 해든필드에 있는 로리의 집에는 비밀스러운 공간이 새로 추가됐다. 40년 동안 복수의 칼을 간 중요한 곳이니 반드시 기억해두자.

# 복수를 돕는 새로운 얼굴들

사진 UPI 코리아
사진 UPI 코리아

마이클에게 위협당하는 주인공들이 바뀌었다. 원작에서는 동갑내기 친구들 셋 중 로리를 뺀 둘이 죽었기 때문이다. 이번에는 로리의 딸 캐런(주디 그리어)과 손녀 앨리슨(앤디 마티첵)이 로리와 함께 한다. ‘마이클 트라우마’에 시달리는 로리를 보고 자란 인물들이다. 블룸하우스 대표 제이슨 블룸은 “3세대에 걸친 여성 캐릭터들이 기지를 발휘해 살아 있는 공포에 맞서는 과정이 여성들에게 힘을 주는 이야기”라고 이번 신작을 소개했다.

# 블룸하우스 최고 오프닝 호러

사진 블룸하우스 로고
사진 블룸하우스 로고

‘할로윈’은 불과 3년 전부터 호러 명가로 떠오른 영화 제작사 블룸하우스의 신작이다. 블룸하우스는 ‘위플래쉬’(2014) 같은 독특한 소재나 ‘겟아웃’(2017) ‘업그레이드’ 등 미국 사회나 현대사회를 반영한 스릴러를 선보인다. 이번 신작으로는 피해자의 트라우마를 조명한다. 북미에서는 이미 마블의 새 캐릭터 영화 ‘베놈’을 제치고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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