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란하게 망한 영화들 ② ‘클레멘타인’과 ‘라스트 갓파더'

2018-10-29 17:18 성선해 기자

[맥스무비= 성선해 기자] 관객들은 명작만 기억하지 않는다. 한국 영화가 낳은 괴작들은 끊임없이 회자됐다. '이걸 나만 혼자 볼 수 없다'는 억울함(?)과, 자신이 느낀 복잡한 심정을 공유하고 싶었던 이들은 괴작을 강제로 명작의 반열에 올렸다. 그 시초가 바로 '클레멘타인'이다. 혼돈 그 자체인 국적 불명 코미디 '라스트 갓파더' 역시 빠질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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