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괴'에게 '배반' 당한 김인권, 다크서클 짙어진 이유

2018-10-30 19:03 유현지 기자

[맥스무비= 유현지 기자] 김인권, 정상훈, 손담비, 김성철 주연의 ‘배반의 장미’가 개봉 8일 만에 VOD를 출시했다. 개봉 전 시사회 관객을 포함한 ‘배반의 장미’의 최종 관객 수는 4만 330명. 손익 분기점은 55만 명. 애초에 예산이 적은 영화였음을 감안해도 충격적인 결과다.

올 추석 ‘물괴’로 쓰디쓴 실패를 맛본 김인권은 연이어 상처뿐인 결과를 마주하게 됐다.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하며 사랑받았지만 2016년 이후, 흥행 성적은 계속해서 내리막길을 걷고 있다. 실제로 김인권의 최근 출연작 중 100만 명 이상을 동원한 작품은 단 한 편도 없다. 아쉬운 결과다. 김인권은 현재 이경규와 함께하는 영화를 준비 중이다. 장기인 코미디 장르에서 뛰어놀 김인권의 모습과 함께, ‘배반의 장미’가 VOD 수익으로 손해를 메우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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