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한 타인’ 유해진의 소녀감성, 알고 보면 호르몬 탓

2018-11-02 14:36 채소라 기자

[맥스무비= 채소라 기자] 유해진은 ‘삼시세끼’(tvN)에서 감성적인 면모로 주목받았다. 명상하듯 가만히 생각에 잠기거나 라디오를 틀어두고 ‘배철수의 음악캠프’(MBC FM4U)나 이름 모를 클래식을 감상했다. ‘완벽한 타인’으로 돌아온 유해진, 그는 여전히 쌀쌀한 가을과 어울리는 감성을 지니고 있었다.

“감독, 배우, 스태프들과 이야기가 탁탁 맞아서 술술 잘 풀리는 촬영장이 제일 행복해요. ‘완벽한 타인’ 현장이 그랬어요.” 유해진은 촬영장에서도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완벽한 타인’은 40년 지기 친구들이 모여 핸드폰 공개 게임을 하며 벌어지는 이야기. 유해진이 느낀 완벽한 호흡은 영화에도 여실히 드러난다. 탄탄한 연출과 더불어 대화를 주고받는 배우들의 케미스트리로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10월 31일(목)에 개봉한 ‘완벽한 타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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