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뭘 볼까 | 11월 둘째 주 극장에서 가장 보고 싶은 신작은?

2018-11-05 13:52 채소라 기자

[맥스무비= 채소라 기자] 마동석이 전작 개봉 한 달여 만에 다시 돌아온다. 마동석 주연의 액션 스릴러 ‘동네사람들’이 득표율 56.9%로 11월 둘째 주 극장에서 가장 보고 싶은 신작 1위에 올랐다.

1위 ‘동네사람들’감독 임진순출연 마동석, 김새론, 이상엽, 진선규

작은 마을에서 벌어진 여고생 실종 사건. 사람들의 무관심 속 소녀의 친구 유진(김새론)과 체육교사 기철(마동석)이 사건의 진실을 파헤친다. ‘이웃사람’(2012) 이후 마동석과 김새론이 다시 만난 스릴러. 학교를 넘어 마을의 강력 범죄와 연관된 이야기는 추리의 재미와 함께 팽팽한 긴장감을 선사한다. 미스터리한 느낌을 더하는 조연들의 호연과 역시나 폭발적인 마동석의 액션이 영화를 책임진다.

2위 ‘구스범스: 몬스터의 역습’감독 아리 산델 | 출연 웬디 맥렌던 커비, 매디슨 아이스먼, 제레미 레이 테일러

할로윈이 다가오던 어느 날, 책 ‘구스범스’에서 각종 몬스터들이 깨어나 마을을 위험에 빠뜨린다. 무차별적으로 주인공들을 공격하는 잭-오-랜턴, 거대 곰 젤리 등 다채로운 몬스터들을 보는 재미가 있다.  잭 블랙 주연의 ‘구스범스’(2016) 속편이지만, 원작과 다른 배우들이 새로운 이야기로 찾아왔다. 전작을 보지 않아도 즐길 수 있는 유쾌한 하이틴 어드벤쳐다. 

3위 ‘박물관이 진짜 살아있다’감독 마틴 코틱, 이나 예블라니코바 | 목소리 출연 장은숙, 최원형

사람들을 장난감으로 만들어 버리려는 악당과 그에 맞서는 소년의 대결을 그린 애니메이션. 장난감 박물관에 간 12살 소년 하비(장은숙)는 마법을 풀어 장난감들을 깨우고, 이때 깨어난 박물관 마스터가 마을 사람들을 모두 장난감으로 만들겠다고 위협한다. 작은 인형부터 하비가 타고 날 수 있는 거대한 장난감 용까지, 살아 움직이는 장난감들이 어린 관객의 상상력을 자극한다.

4위 ‘마틸다: 황제의 연인’감독 알렉세이 유치텔 | 출연 라르스 아이딩어, 미할리냐 올샨스카, 루이제 볼프람 , 다닐라 코스로브스키, 그리고리 도브리긴

제정 러시아 마지막 황제 니콜라이 2세(라르스 아이딩어)와 황실 수석 발레리나 마틸다(미할리나 올샨스카)의 금지된 사랑. 실화를 바탕으로 한 드라마틱한 구성과, 눈이 호강하는 화려한 영상미, 웅장한 음악이 돋보인다. 혁명의 씨앗을 품은 격동의 러시아에서 만나는 세기의 스캔들. 

5위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또 하나의 이야기’감독 한지에 | 출연 디리러바, 왕준개, 동자건, 성룡

나미야 잡화점에 숨어든 3인조 도둑들이 과거에서 온 편지에 답장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히가시노 게이고의 원작이 중국 버전으로 다시 돌아왔다. 각자 삶의 무게를 버티고 살아가는 고민 상담자들의 사연은 공감과 가슴 따뜻한 감동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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