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패딩 정도는 입고 봐야해, 겨울 영화로 추위 즐기기

2018-11-10 17:00 채소라 기자

[맥스무비= 채소라 기자] 더운 여름에는 쾌감 있는 액션, 스산한 가을에는 멜로. 그럼 겨울엔 어떤 영화가 날씨와 잘 어울릴까? 이한치한으로, 더 격렬하게 추위를 느낄 수 있는 영화들을 골라봤다. 4DX로 본다면 담요와 패딩 정도는 챙겨야 할 만큼 이가 덜덜 떨리는 영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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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들이 먼저 극한의 추위를 보여준 작품들이다. ‘남극일기’는 극 중 영하 80도의 추위, 낮과 밤이 각각 6개월씩 이어지는 남극이 배경이다. ‘그래비티’는 신체가 급속 냉동되는 무한한 우주에서 혈혈단신으로 남았다는 고독감이 더 소름 돋게 만드는 우주 영화.

‘인터스텔라’야 말로 체험하는 영화로는 종합 선물 세트다. 모래 폭풍이 부는 지구부터 시간이 왜곡되는 블랙홀, 지표면이 물로 덮인 밀러 행성, 우주의 5차원 행성까지 넘나든다.

해발 8,750m의 히말라야 에베레스트 데스존에서 뜨거운 감동을 선사하는 ‘히말라야’와 설원 위에서 두 사냥꾼이 생존 싸움을 벌이는 ‘레버넌트: 죽음에서 돌아온 자’는 절대 빠질 수 없는 겨울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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