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알던 헐크·덤블도어가 아니다? 배우만 쏙 바뀐 영화들

2018-11-15 16:33 유현지 기자

[맥스무비= 유현지 기자] 영화 팬들이 사랑하는 시리즈 영화. 손꼽아 속편을 기다렸건만, 스크린 속 그 사람이 왠지 모르게 낯설게 느껴진다면? 당신의 눈썰미는 멀쩡하다. 역할은 그대로, 배우만 쏙 바뀐 영화들이 알고 보면 여럿 있다.

[카드 뉴스] 밀어보기 ▶

[metaslider id="387954"]

‘해리 포터’ 시리즈의 덤블도어는 원래 리처드 해리스가 연기했다. 2002년 그가 세상을 떠나며 마이클 갬본이 역할을 이어받았다. ‘배트맨 비긴즈’에서 케이티 홈즈가 연기한 배트맨의 사랑, 레이첼은 ‘다크나이트’에서 매기 질렌할로 교체됐다. ‘밀레니엄: 여자를 증오한 남자들’에서 루니 마라가 연기한 강렬한 비주얼의 천재 해커 리스베트. 속편 ‘거미줄에 걸린 소녀’에서는 클레어 포이가 바통을 넘겨받았다.

마블 히어로도 변화를 겪었다. 아이언맨(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의 절친한 친구이자 워머신 제임스 로드. 관객에게는 돈 치들의 모습이 익숙하지만 ‘아이언맨’ 1편에서는 테렌스 하워드가 연기했다. 헐크도 마찬가지다. 헐크의 첫 영화이자 솔로 무비 ‘인크레더블 헐크’에서는 에드워드 노튼이 연기했지만 ‘어벤져스’(2012)부터 마크 러팔로가 헐크로 활약하고 있다.

유현지 기자 / jinn8y@naver.com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 maxpress@maxmovie.com
<저작권자(c) 맥스무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0
0/ 500
      사업자등록번호 211-88-91225 l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제2016-서울강남-02630호 l 대표이사 정이은
      ㈜맥스무비 l 06099 서울시 강남구 선릉로 125길 8, 301호(논현동, 유진빌딩)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 아 02730 | 등록일자 2013년 7월 11일 | 제호 맥스무비 닷컴 | 발행인 : 정이은ㅣ편집인 : 이은지

      Copyright ⓒ Asiatribune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