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 에디 레드메인 [맥스무비TMI]

2018-11-19 16:39 성선해 기자

[맥스무비= 성선해 기자]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로 돌아온 에디 레드메인. 그에 관한 사소하지만 흥미로운 사실들을 정리했다.

# 흥행작은 '레미제라블', 인생작은 '대니쉬 걸'

사진 맥스무비 에디 레드메인 항목
사진 맥스무비 에디 레드메인 항목

에디 레드메인이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린 작품은 '레미제라블'(2012)이다. 극 중 마리우스 역으로 출연했다. 592만 명이 본 '레미제라블'은 국내에서 가장 흥행한 에디 레드메인의 출연작이기도 하다. 맥스무비 이용자들에게 가장 평이 좋은 작품은 '대니쉬 걸'(2016)이다. 10점 만점에 8.8점을 기록했다. 에디 레드메인이 성 정체성 혼란을 겪는 화가로 출연했다.

# 예술을 사랑하는 '엄친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신비한 동물사전' 시리즈, '얼리맨' '사랑에 관한 모든 것' '대니쉬 걸' '레미제라블' 속 에디 레드메인. 사진 영화 스틸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신비한 동물사전' 시리즈, '얼리맨' '사랑에 관한 모든 것' '대니쉬 걸' '레미제라블' 속 에디 레드메인. 사진 영화 스틸

에디 레드메인은 영국의 '엄친아'다. 이튼 칼리지를 졸업한 뒤, 케임브리지 대학교 트리니티 칼리지에서 미술사학을 전공했다. 배우의 길을 택한 뒤에는 '사랑에 관한 모든 것'(2014)으로 오스카 트로피를 거머쥐었으며, 다음 해에는 '대니쉬 걸'로 다시 한 번 후보에 올랐다.

# 학연과 지연으로 맺어진 톰 히들스턴

사진 퍼스트런
사진 퍼스트런

에디 레드메인과 학연과 지연으로 맺어진 찰떡궁합은 톰 히들스턴이다. 모두 영국 출신으로, 이튼 칼리지와 케임브리지 대학교를 졸업했다. 영국의 윌리엄 왕세손 역시 이튼 칼리지 동창이다. 에디 레드메인과 톰 히들스턴은 클레이 애니메이션 '얼리맨'에 함께 목소리 출연한 적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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