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수 3년 연속 女 티켓 파워 1위, 김태리 놀라운 상승세

2018-11-28 07:00 성선해 기자

[맥스무비= 성선해 기자] 맥스무비와 마이데일리는 11월 1일(목)부터 11월 23일(금)까지 ‘우리나라 최고의 티켓 파워를 가진 여자 배우’를 주제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김혜수가 3년 연속 1위를 자치했다. 김태리의 괄목할만한 성장도 눈에 띄었다.

역시 김혜수였다. 그는 응답자 중 24.4%의 지지를 얻어 여자 배우 티켓파워 1위 자리를 지켰다. 3년 연속이다. 전작 '미옥'(2017)이 흥행에 실패하긴 했지만, 김혜수라는 브랜드를 향한 호감도는 굳건하다. 개봉을 앞둔 '국가부도의 날'을 향한 기대감도 한몫한 것으로 보인다.

김태리는 18.9%의 선택을 받아 2위다. 지난해 2.1%를 득표해 8위였던 것과 비교해, 괄목할만한 상승세다. '아가씨'(2016)로 스타덤에 오른 뒤, '1987'(2017)과 '리틀 포레스트'(2018)로 믿음직한 행보를 보여주면서 단숨에 충무로 주역으로 자리 잡았다.

손예진, 전지현, 전도연, 문소리, 한효주 등 전통적으로 강세인 배우들 외에도, 김다미와 김향기 역시 각각 1.9%씩 득표했다. 김다미는 '마녀'로 318만 관객을 동원하며 화려하게 주연 신고식을 치렀다. 김향기는 '신과함께' 시리즈가 연이어 천만 관객을 돌파하면서, 스크린에서 자리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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