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감독 성적표, 박훈정·이해영 UP vs 김지운·연상호 DOWN

2018-11-28 16:01 유현지 기자

[맥스무비= 유현지 기자] 연상호, 박훈정, 이준익까지. 올해는 유독 스타 감독들이 여럿 돌아왔다. 대중의 기대와 우려를 한 몸에 받은 감독들. ‘역시’와 ‘충격’을 오간 그들의 차기작 성적표를 살펴본다.

# DOWN! 연상호·김성훈·김지운·이준익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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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가 클수록 실망도 큰 법, 몇몇 감독은 실패의 쓴맛을 봤다. 첫 실사 영화 ‘부산행’으로 천만 감독이 된 연상호 감독. 차기작 좀비에 이어 초능력을 다룬 차기작 ‘염력’은 100만의 문턱도 넘지 못했다. 좀비물 바통을 이어받은 ‘공조’ 김성훈 감독의 ‘창궐’은 159만 명을 모으는데 그쳤다. ‘밀정’ 김지운 감독의 ‘인랑’은 160억 제작비, 강동원 주연에도 89만이라는 충격적인 결과를 낳았다. 대중의 신뢰를 받아온 이준익 감독의 신작 ‘변산’도 49만 관객을 만나고 쓸쓸히 퇴장했다.

# UP! 이해영·박훈정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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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화려하게 부활한 감독도 있다. ‘천하장사 마돈나’(2006) ‘경성학교’로 아쉬운 성적을 거둔 이해영 감독은 520만 관객을 동원한 ‘독전’으로 흥행 감독 반열에 올라섰다. 박훈정 감독은 신인 여성 배우 주연의 원톱 액션물 ‘마녀’를 내놓으며 우려를 받았지만, 318만 명의 관객을 모아 깜짝 흥행의 주인공이 됐다.

12월 진짜 빅매치가 기다리고 있다. ‘과속 스캔들’(2008) ‘써니’(2011) 강형철 감독의 ‘스윙키즈’, ‘더 테러 라이브’(2013) 김병우 감독의 ‘PMC: 더 벙커’, ‘내부자들’(2016) 우민호 감독의 ‘마약왕’이 맞붙는다. 화려한 전작을 자랑하는 감독들이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유현지 기자 / jinn8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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