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헤미안 랩소디’ 프레디 역 라미 말렉의 기념품? 황금 틀니

2018-11-28 16:05 유현지 기자

[맥스무비= 유현지 기자] 현재 한국에서 가장 핫한 가수는? 아이돌이 아닌 영국의 록 밴드 (Queen)이다. 개봉 후 9일이 지나서야 100만 관객을 모은 ‘보헤미안 랩소디.’ 심상치 않은 기세로 역주행을 시작하더니 이제 600만을 노린다. 한국 팬을 사로잡은 ‘보헤미안 랩소디’의 숨겨진 사실들.

# 퀸이 연주한 이십세기폭스 인트로

‘보헤미안 랩소디’에서만 만날 수 있는 록 버전의 이십세기폭스 인트로 음악. 기계음이 아니라 퀸 멤버들이 직접 연주한 음악이다. 퀸의 기타리스트 브라이언 메이와 드러머 로저 테일러가 연주했다. 어디서도 만날 수 없는 특급 팬 서비스다.

# 1년간 준비한 틀니 연기

사진 이십세기폭스코리아
사진 이십세기폭스코리아

프레디 머큐리의 트레이드 마크는 튀어나온 앞니. 그를 연기한 라미 말렉은 촬영 1년 전부터 특수 의치를 착용하고 발음과 표정을 연습했다. 프레디 머큐리 역을 맡은 사실을 기념하기 위해 라미 말렉은 이때 착용한 의치를 금으로 본떠 보관하고 있다.

# 노래는 누가? 세 명을 합친 목소리

영화 속 프레디 머큐리의 목소리는 실제 프레디 머큐리와 그를 연기한 라미 말렉, 그리고 캐나다 가수 마크 마텔의 목소리가 합쳐진 결과다. 마크 마텔은 프레디 머큐리와 비슷한 목소리로 유명해진 가수다.

# 갑자기 펩시 로고? PPL 아닌 디.테.일

사진 이십세기폭스코리아
사진 이십세기폭스코리아

영화의 클라이맥스인 라이브 에이드. 공연을 재현하기 위해 제작진은 빈 활주로 위 높이 5.5m의 실제 규모 세트를 만들었다. 당시 라이브 에이드 무대를 만들었던 스태프들이 참여해 더욱 놀랍다. 또한 공연장에 등장하는 펩시 로고는 영화 협찬사 광고가 아니라 공연에 대한 충실한 재현이다. 라이브 에이드의 주요 후원사였던 펩시의 로고는 공연장 곳곳에 노출되어 있었다. 제작진은 당시의 펩시 로고와 색상 등을 완벽히 재현해 영화에 삽입했다.

유현지 기자 / jinn8y@naver.com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 maxpress@maxmovie.com
<저작권자(c) 맥스무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0
0/ 500
      사업자등록번호 211-88-91225 l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제2016-서울강남-02630호 l 대표이사 정이은
      ㈜아시아트리뷴 l 06054 서울특별시 강남구 언주로 732, 세종빌딩 3층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 아 02730 | 등록일자 2013년 7월 11일 | 제호 맥스무비 닷컴 | 발행인 : 정이은ㅣ편집인 : 이은지

      Copyright ⓒ Asiatribune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