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도어락’까지? 내 집은 어쩌다 이렇게 무서워졌을까

2018-11-29 18:05 유현지 기자

[맥스무비= 유현지 기자] 최근 스릴러는 일상에서 느낄법한 ‘현실 공포’를 표방한다. 현실 공포에 걸맞은 공간은 바로 집. 가장 안전하다고 생각했던 곳이 나도 모르는 새 침범 당했다면, 공포감은 극대화된다. ‘숨바꼭질’(2013)부터 ‘목격자’ ‘도어락’까지, 내 집은 어쩌다 가장 무서운 공간이 됐을까?

‘내 집 스릴러’가 더 무서운 이유는 현실에서도 충분히 겪을 수 있는 일이기 때문이다. 가장 안전하다고 생각했던 공간이 위협받는 순간, 낯선 사람의 존재로부터 느끼는 공포감은 어마어마하다. 웬만한 강심장이 아니고는 보기 힘든 ‘현실 공포’ 스릴러, 두려움은 내려놓고 경각심만 챙겨가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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