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헤미안 랩소디’ 말고 더 있다, 개성 듬뿍 담긴 폭스 인트로

2018-11-29 19:26 유현지 기자

[맥스무비= 유현지 기자] 긴 광고 시간이 지나고 영화가 시작했음을 알리는 영화사의 인트로 영상. 늘 똑같던 인트로가 조금이라도 달라질 때, 관객의 가슴은 두근거리기 시작한다. 이 분야의 장인은 이십세기폭스다. 팬 서비스에 도가 튼 그들의 특별한 인트로를 모았다.

# ‘보헤미안 랩소디

퀸(Queen) 영화에 걸맞은 록 버전 인트로는 시작부터 마음을 사로잡는다. 콘셉트만 퀸이 아니다. 퀸의 멤버인 브라이언 메이와 로저 테일러가 직접 연주했다.

# ‘심슨 가족, 더 무비’ (2007)

사진 이십세기폭스코리아 ‘심슨 가족, 더 무비’ 예고편
사진 이십세기폭스코리아 ‘심슨 가족, 더 무비’ 예고편

애니메이션 속 캐릭터인 랄프 위검이 조형물 위에 나타난다. 위트 있는 작품의 색깔이 그대로 드러난다.

# ‘에이리언: 커버넌트’ (2017)

사진 이십세기폭스코리아 ‘에이리언: 커버넌트’ 예고편
사진 이십세기폭스코리아 ‘에이리언: 커버넌트’ 예고편

화려한 금빛 로고에서 청록색 톤으로 변화를 줬다. 색감을 배제해 건조하고 기이한 느낌을 준다.

# ‘셰이프 오브 워터: 사랑의 모양

사진 이십세기폭스코리아 ‘셰이프 오브 워터: 사랑의 모양’ 예고편
사진 이십세기폭스코리아 ‘셰이프 오브 워터: 사랑의 모양’ 예고편

영화의 주요 소재인 물. 기포가 피어오르는 듯한 효과와 따뜻한 조명으로 감성적인 느낌을 더했다.

# ‘더 프레데터

사진 이십세기폭스코리아 ‘더 프레데터’ 예고편
사진 이십세기폭스코리아 ‘더 프레데터’ 예고편

적외선 카메라로 촬영한 효과를 줬다. 열을 감지할 수 있는 프레데터의 시각을 형상화한 인트로다.

유현지 기자 / jinn8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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