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시모토 칸나 & 후쿠다 유이치 감독 ‘은혼2’ 한 마디로 “테러다”

2018-12-03 17:15 채소라 기자

[맥스무비= 채소라 기자] ‘은혼’(2017)의 속편 ‘은혼2: 규칙은 깨라고 있는 것’이 12월 13일(수) 개봉한다. 원작 만화 ‘은혼’은 외계인과 사무라이가 공존하는 독특한 배경, 소재로 실사화가 절대 불가능할 것이라는 원작 독자들의 의견이 많았던 작품. 하지만 영화 ‘은혼’은 지난해 일본에서 실사영화 흥행 1위를 기록하며 우려를 깨끗이 씻어냈다. 난해할 정도의 B급 유머 코드가 난무하는 ‘은혼’을, 주연 하시모토 칸나와 후쿠다 유이치 감독은 한 마디로 어떻게 정의했을까?

☞ ‘은혼2: 규칙은 깨라고 있는 것’은 어떤 영화?

주인공 긴토키(오구리 슌), 신파치(스다 마사키), 카구라(하시모토 칸나) 등 해결사 3인방이 10년 치 집세를 모으기 위해 아르바이트를 하던 중 경비부대인 신센구미를 위기에서 구하기 위해 출동하는 모험담이다. 카바레 클럽과 이발소에서 펼쳐지는 엽기적인 몸개그부터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2015) ‘이웃집 토토로’(2001)를 연상시키는 대규모 카 액션 장면까지 다채롭게 즐길 요소가 담겼다. 원작인 동명 만화 중 ‘신센구미 동란편’의 스토리를 영화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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