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뭘 볼까 | 12월 첫째 주 극장에서 가장 보고 싶은 신작은?

2018-12-03 15:34 유현지 기자

[맥스무비= 유현지 기자] 관객들이 선택한 12월 첫 주 가장 보고 싶은 영화는 공효진 주연의 스릴러 ‘도어락’이다. 60.4%라는 압도적인 득표율로 1위를 차지했다.

1위 ‘도어락’감독 이권|출연 공효진, 김예원, 김성오, 조복래, 이가섭

나 혼자 살고 있다고 믿었던 집, 알고 보니 누군가가 있었다? 평범한 직장 여성 경민(공효진)은 누군가 자신의 집 도어락을 열려고 했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마음속에 불안을 키워간다. 게다가 집 안에는 낯선 사람의 흔적까지 있다. 혼자 사는 1인 가구가 느끼는 불안을 서스펜스로 풀어낸, 현실에 밀착한 쫄깃한 스릴러.

2위 호두까기 인형과 4개의 왕국감독 라세 할스트롬, 조 존스톤|출연 키이라 나이틀리, 매켄지 포이, 헬렌 미렌, 모건 프리먼

차이코프스키의 발레곡이 디즈니 영화로 탄생했다. 돌아가신 엄마의 크리스마스 선물을 열기 위해 4개의 마법 왕국으로 향한 클라라(매켄지 포이)의 모험담. 러시아풍 의상과 환상적인 마법 세계의 비주얼은 크리스마스와 더없이 어울린다. 똑똑하고 당찬 새로운 공주의 모험담은 어린 관객에게 풍성한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 

3위 ‘모털 엔진’감독 크리스찬 리버스|출연 헤라 힐마, 로버트 시한, 휴고 위빙, 지혜, 스티븐 랭

지구가 멸망한 뒤 황폐해진 미래. 도시들은 움직이는 형태로 진화했다. 거대한 도시 런던은 움직이는 모든 것을 집어삼키려 한다. 저항 세력은 이에 맞선다. '반지의 제왕' 제작진이 또 한 번 내놓은 판타지 액션 블록버스터. 놀라운 세계관과 눈이 즐거운 볼거리가 준비되어 있다.

4위 ‘헌터 킬러’감독 도노반 마시|출연 제라드 버틀러, 게리 올드만

VIP를 구출하기 위한 육해공 합동 작전. 비밀 작전을 위해 공격 잠수함 헌터 킬러와 최정예 특수부대 네이비 씰이 의기투합한다. 육지와 바다, 하늘을 넘나들며 다채롭게 펼쳐지는 액션이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적의 수를 읽기 위한 전략 싸움도 몰입도를 높인다. 바다 속을 누비는 핵잠수함의 위용은 압도적이다.

5위 ‘브로크백 마운틴’감독 이안|출연 故 히스 레저, 제이크 질렌할, 앤 해서웨이, 미셸 윌리엄스

12년 만에 돌아온 명작. 20년간 짧은 만남과 긴 사랑을 이어간 두 카우보이의 이야기. 많은 걸 설명하지 않아도, 故 히스 레저와 제이크 질렌할의 눈빛에는 모든 것이 담겨있다. 평생에 걸친 두 남자의 애절한 멜로는 시간이 지나도 깊은 울림과 여운을 남긴다.

유현지 기자 / jinn8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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