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은 가라, 어른들 전용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2018-12-07 13:15 성선해 기자

[맥스무비= 성선해 기자] 만화는 애들이나 보는 것이라고? 천만에. 웬만한 19금 뺨치는 애니메이션을 넷플릭스에서 만날 수 있다. 거침없는 전개는 물론, 뒤틀린 세상을 향한 날이 선 풍자와 웃음은 덤이다.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아는, 넷플릭스 성인 애니메이션 추천작 셋.

# 보잭 홀스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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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잭 홀스맨과 그의 전 애인 겸 에이전트 프린세스 캐럴린, 단짝 토드를 중심으로 벌어지는 이야기다. 보잭 홀스맨은 90년대 인기 시트콤 '말 장난' (Horsin' Around)의 주인공이다. 20여 년이 지난 지금은 한물 간 스타로 살고 있다. 재기를 꿈꾸지만, 생각처럼 되지 않는다. 피식하게 되는 유머는 물론, 할리우드와 미디어 업계에 대한 날카로운 비판이 담겼다.

# 릭 앤 모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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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 나쁜 천재 과학자 릭과 그의 외손자 모티의 이야기다. 이들의 우주 모험과 시간 여행은 '백 투 더 퓨처'가 연상되지만, 어쩐지 매우 난장판이다. 욕설과 성적인 묘사는 물론, 잔혹한 장면이 많기에 진짜 어른만 볼 수 있다. 미국 성인채널 어덜트 스윔에서 만든 작품으로, 국내에서는 넷플릭스로 시청할 수 있다. 사회 풍자는 물론, 유명 콘텐츠를 블랙코미디의 톤으로 패러디한 에피소드도 만날 수 있다.

# 빅 마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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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과 앤드류는 2차 성징을 맞이한 10대 소년들이다. 이들의 눈앞에는 악마처럼 생긴 존재가 나타나, 끊임없이 시비를 건다. 호르몬이 만들어낸 괴물로, 상상 속의 존재다. 성에 대한 거침없는 묘사로 혼란스러운 10대들의 생활을 그렸다. 2017년 넷플릭스 시청자들이 가장 사랑한 정주행 시리즈 7위다. 하루에 하나씩 아껴보는 작품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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