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쿠아맨'➁] 앰버 허드 "5개월 동안 하루 5시간씩 훈련"

2018-12-11 17:35 성선해 기자

[맥스무비= 성선해 기자] 앰버 허드가 강인한 전사로 돌아온다. 아쿠아맨의 조력자이자 연인인 메라 역이다. 카리스마의 비결은 강도 높은 훈련이다. 앰버 허드에게 '아쿠아맨' 촬영 에피소드를 들었다.

사진 워너브러더스 코리아
사진 워너브러더스 코리아

Q. 메라는 해저 왕국의 공주이며, 액션에 능한 전사입니다. 앰버 허드의 다른 얼굴을 볼 수 있었어요.

맞아요. 많은 사람들에게 메라에 대해 물었어요. 다들 여러 가지 특성을 이야기했지만, '아름답다' '예쁘다'가 먼저 튀어나오지는 않았습니다. 제가 메라에 매료된 이유죠.

사진 워너브러더스 코리아
사진 워너브러더스 코리아

Q. 원작에 해당하는 코믹북에서도 메라는 강인하고 압도적인 여성이었죠.

메라의 강인함을 영화 속에서도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수트나 외형적인 부분은 물론이고요. 트레이닝도 굉장히 많이 받았어요. 5개월 동안 하루에 5시간씩 훈련했습니다. 전사로서의 모습이 '아쿠아맨'에 잘 표현되었기를 바랍니다.

사진 워너브러더스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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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아쿠아맨'은 수중 세계가 배경이다 보니, 아무래도 물에 젖은 모습이 자주 등장해요. 여기에 대한 비하인드가 있을 법 한데요.

촬영장에 출근하는 날마다 물에 젖었어요. 역설적이게도, 저희는 물과는 거리가 먼 촬영 기법을 썼거든요. 하지만 젖어있는 모습을 필요할 때도 있었으니까요. 조금만 물을 뿌린다고 되는 일이 아니었어요. 아주 손이 쭈글쭈글해질 정도였습니다.(웃음)

Q. 한국에서도 많은 관객들이 '아쿠아맨'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아쿠아맨'을 즐기길 바랍니다. 저도 재미있게 봤거든요. 제게는 특별한 의미를 가진 작품이기도 하고요. 자부심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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