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립 커피 같은 드립"…'말모이' 유해진, 아재 개그 王

2018-12-19 17:25 성선해 기자

[맥스무비= 성선해 기자] 유해진이 우리의 말과 글이 탄압받던 일제시대로 갔다. 서민적이면서도 친근한 캐릭터를 입은 그는 아픈 역사의 한 페이지인 1940년대로 관객을 이끈다. '믿고 보는'이란 수식어는 그를 위한 것이다.

☞ '말모이'는 어떤 영화?

1940년대 일제의 탄압 속에서도 우리 말과 글을 지키고자 했던 조선어학회의 활약상을 담았다. 유해진은 감옥소를 드나들다 조선어학회 사환이 된 까막눈 김판수 역이다. 조선어학회 대표 류정환(윤계상)과 앙숙에서 동지가 된다. 2019년 1월 9일(수)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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