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쿠아맨' 제이슨 모모아, 문신만 100번 그린 이유

2018-12-20 18:53 성선해 기자

[맥스무비= 성선해 기자] '아쿠아맨'이 12월 19일(수) 개봉했다. DC 확장 유니버스를 회생시킬 야심작이다. 거대한 스케일을 자랑하는 '아쿠아맨'에 얽힌 제작 비하인드를 정리했다.

# 2천 5백 벌의 의상이 등장한다

사진 워너브러더스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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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쿠아맨'은 지상과 해저를 넘나든다. 이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수치가 바로 영화 속 의상의 개수다. 무려 2천 5백 벌이다. 특히 아틀란티스의 경우, 물속에서 움직이는 모습을 보여줘야 하기에 와이어나 장비가 필수다. 이를 고려해 대부분의 의상 역시 금속이 아닌 천으로 만들었다.

# 세트장만 50개다

사진 워너브러더스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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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쿠아맨' 속 백미는 아름다운 해저세계다. 제작진은 이를 위해 세트 조성에 공을 들였다. 그 결과 50개 이상의 세트가 만들어졌다. 아틀란티스 왕의 방, 대경기장, 옴 왕(패트릭 윌슨)의 군함, 데드킹의 왕좌가 대표적이다.

# 지상에서 촬영했다

사진 워너브러더스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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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이야기 중 2/3이 해저 세계가 배경이지만, 실제 촬영은 육지에서 주로 이뤄졌다. 때문에 모든 배우들의 머리카락을 CG로 수정했다. 물속에서 움직이는 것처럼 보여야 하기 때문이다. 물론 물에서 방금 나와서 젖은 모습을 표현할 때는 배우들이 물벼락을 맞았다. 앰버 허드(메라 역)에 따르면 "손가락이 쭈글거릴 정도"였다고.

# 제이슨 모모아는 100번 넘게 문신을 그렸다

사진 워너브러더스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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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쿠아맨의 문신은 캐릭터를 연기하는 제이슨 모모아의 실제 문신에서 영감을 받았다. 부족을 상징한다. 제이슨 모모아는 아쿠아맨의 문신을 보여주기 위해 촬영 중 100번 넘게 자신의 몸에 문신을 다시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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