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윙키즈' 강형철 감독이 못하는 딱 하나 [맥스무비TMI]

2018-12-21 10:24 성선해 기자

[맥스무비= 성선해 기자] 흥행의 신 강형철 감독이 신작 '스윙키즈'로 돌아왔다. 1950년대 거제도 포로수용소에서 국적과 이념, 성별이 다른 다섯 인물들이 만나 탭댄스단 스윙키즈를 꾸려가는 과정을 담았다. 또 한 번의 대박을 예고하고 있는 강형철 감독에 대한 TMI(too much information)를 준비했다.

# 한 번도 망한 적 없다

사진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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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형철 감독이 못하는 딱 한 가지는? 흥행 실패다. '과속스캔들'(2008, 822만 명) '써니'(2011, 745만 명) '타짜-신의 손'(2-15, 401만 명) 모두 손익분기점 달성은 물론, 흥행까지 성공했다. 그의 신작 '스윙키즈'에 대한 기대감이 높은 이유다.

# 흥행은 '과속스캔들', 호평은 '스윙키즈'

사진 맥스무비 강형철 감독 항목
사진 맥스무비 강형철 감독 항목

강형철 감독의 연출작 중 가장 많은 관객이 든 작품은 '과속스캔들'이다. 824만5,523명이 봤다. 맥스무비 내 평점도 8.8점으로 높은 편이다. 이를 능가하는 뉴페이스가 '스윙키즈'이다. 시사회로 미리 본 관객들은 10점을 주며 호평했다.

# 음악에 강하다

사진 영화 포스터
사진 영화 포스터

'과속스캔들' '써니'의 공통점은? 귀를 사로잡는 음악이다. '과속스캔들' 박보영이 부른 '선물'은 영화의 인기에 힘입어 큰 사랑을 받았다. '써니'에는 80년대 추억을 소환하는 음악들이 담겼다. '스윙키즈'는 베니굿맨부터 데이비드 보위까지 수록곡 라인업이 엄청나다. 또한 한국 영화 최초로 비틀즈 'Free As A Bird'를 원곡으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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