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MC: 더 벙커' 고생 전문 하정우의 얼굴들 [맥무 하드털이]

2018-12-25 15:00 성선해 기자

[맥스무비= 성선해 기자] 2013년부터 2016년까지, 하정우와 만났다. 여러 번 마주해도 그는 늘 새롭다. 'PMC: 더 벙커'로 돌아온 하정우의 얼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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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맥스무비 카메라에 담긴 하정우. 당시 그는 윤종빈 감독의 '군도: 민란의 시대'(2014)를 촬영 중이었다. 극중 그가 맡은 역할은 "낭랑 18세 스트리트 파이터" 도치다. 몇 달 뒤인 2014년 7월. 하정우는 단정한 모습으로 다시 맥스무비와 만났다. 열심히 찍은 영화를 알리기 위해서다. 머리카락은 언제 삭발을 했냐는 듯이 자라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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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부터 1년 뒤, 다시 하정우와 마주했다. 이번에는 그의 연출작이자 주연작인 '허삼관'(2015) 개봉을 기념했다. 연쇄 살인범, 조선족, 뉴스 앵커 등 다양한 배역으로 '믿고 보는 하정우'라는 수식어를 품에 안은 그다. 이번에는 그 믿음직한 필모그래피에 세 아들과 투닥거리는 아버지의 얼굴을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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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시 네 번의 계절이 지났다. 2016년 여름에도 하정우는 새로운 얼굴을 꺼내들었다. 비정상적인 사회 시스템에 희생된 평범한 남자의 이야기 '터널'(2016)이다. '더 테러 라이브'(2013)에 이어 홀로 극의 대부분을 이끌어갈 수 있는 역량을 가진 배우임을 증명한 작품이다. 비좁은 공간에서의 분투는 흥행의 단맛으로 보상받았다.

하정우가 힘들수록 영화는 흥행한다는 우스개소리는 '터널'에서 비롯됐다. 신작 'PMC: 더 벙커' 역시 '터널' 못지 않은 산고로 탄생한 작품이다. 감정 연기에 액션, 영어까지 추가됐다. 용병이 된 하정우의 생고생은 달디단 열매를 맺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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