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모이' 예민하던 윤계상의 변화 "결국 사람이더라"

2018-12-27 08:00 성선해 기자

[맥스무비= 성선해 기자] 윤계상은 왜 '범죄도시' 이후에 '말모이'를 택했을까. 조선어사전을 편찬하기 위해 자신의 삶을 내던졌던 류정환이란 인물이 그를 끌어당겼기 때문이다. 단 한 번이라도 진정으로 류정환이 되고 싶었던 윤계상의 간절함.

☞ '말모이'는 어떤 영화?

1940년대 경성. 모자를 푹 눌러쓴 남자가 보따리 하나를 들고 내달린다. 그의 정체는 조선어학회 대표 류정환. 손에 든 건 우리말 사전을 편찬하기 위한 초고다. 조선의 말과 글을 탄압 중이던 일제는 류정환의 뒤를 쫓는다. 과연 그는 무사히 우리의 말과 글을 기록으로 남길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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