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MC: 더 벙커’ 이선균이 밝힌 ‘지혈하시오’ 비하인드

2018-12-31 08:00 유현지 기자

[맥스무비= 유현지 기자] ‘PMC: 더 벙커’는 예고편만 보면 하정우의 액션이다. 투블럭 머리에 군복을 입고 총격전을 벌이는 하정우로 가득하기 때문이다. 뚜껑을 열어보니 영화는 이선균의 액션이다. 아니, 액션보다는 고생에 가깝다. 벙커 잔해에 깔리고, 살아남기 위해 죽기 살기로 도망친다. 특히 후반부 비행기가 기울어지면서 추락하는 장면은 안타까운 탄성까지 자아낸다. 고생을 도맡은 이선균은 그저 열심히, 재미있게 촬영했다.

※ ‘PMC: 더 벙커’에 대한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영화 관람 후 읽기를 권합니다.

‘PMC: 더 벙커는 어떤 영화?

짜릿한 총격전이 펼쳐지는 액션 영화다. 지하 30m 벙커에서 북한 킹 납치 미션을 수행하던 용병 팀이 예상치 못한 상황으로 벙커에 고립되고, 적들의 공격으로부터 안전하게 탈출하기 위해 생존의 사투를 벌인다. 이선균은 납치된 북한 의사 윤지의를 연기한다. 그는 용병의 리더 에이헵(하정우)와 카메라, 무전을 통해 소통하며 탈출구를 찾아간다. 모니터를 보고 대화하는 느낌을 주기 위해 이선균은 좁은 공간에서 직접 본인을 촬영하며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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