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러브 유어셀프 인 서울’ 제대로 즐기는 팁

2019-01-17 18:38 유현지 기자

[맥스무비= 유현지 기자] 방탄소년단(BTS)의 두 번째 영화 ‘러브 유어셀프 인 서울’이 개봉한다. 방탄소년단의 월드투어 ‘러브 유어셀프’의 시작점인 서울 콘서트의 실황을 담은 영화다. 히트곡 무대부터 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 일곱 멤버의 솔로 무대까지 펼쳐진다. 방탄소년단의 팬이라면 놓칠 수 없는 특별한 기회, ‘러브 유어셀프 인 서울’을 즐기는 방법들을 소개한다.

# 콘서트의 감동 그대로, 스크린X

사진 CJ CGV 스크린X
사진 CJ CGV 스크린X

‘러브 유어셀프 인 서울’은 2D와 스크린X 두 가지 타입으로 상영한다. 일반 상영방식인 2D와 달리, 스크린X는 정면과 좌우 총 3개의 스크린을 활용한다. 엄청난 규모의 무대 위 일곱 명의 멤버가 펼치는 공연을 잘리는 영역 없이, 넓은 시야로 감상할 수 있다. 더욱이 스크린X 카메라 42대를 동원해 공연의 열기를 빠짐없이 담아냈다. 콘서트장 한가운데 있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 내 가수와 함께 부른다, 싱어롱

사진 CJ CGV 스크린X
사진 CJ CGV 스크린X

콘서트를 보면서 입도 뻥끗할 수 없다니? 열정적인 관객을 위해 스크린X 싱어롱 상영까지 준비되어 있다. 싱어롱 회차에는 영화를 보며 눈치 보지 않고 노래를 따라 부를 수 있다. 글로벌 히트곡을 다수 보유한 방탄소년단의 영화인만큼 ‘떼창’의 열기가 상영관을 채울 것으로 보인다. 콘서트 장을 옮겨놓은 듯한 3면 스크린과 방탄소년단의 노래가 흘러나온다면 누구라도 흥얼거리게 되지 않을까.

# 팬들을 위한 감격 소식, 아미밤 상영회

사진 CJ CGV 스크린X
사진 CJ CGV 스크린X

방탄소년단의 팬클럽 ‘아미’(ARMY)를 위한 ‘아미밤’ 상영회도 1월 26일(토), 1월 27일(일) 양일간 열린다. 공식 응원봉 ‘아미밤’을 활용한 이색 상영회로, 영화 속 콘서트 관객과 함께 응원봉을 들고 콘서트를 즐길 수 있다. ‘러브 유어셀프’ 콘서트의 실제 스태프가 관객이 지참한 응원봉의 색, 발광 형태 등을 중앙 컨트롤해 콘서트와 같은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팬들의 마음을 저격한 ‘아미밤’ 상영회는 1월 16일(수) 예매 오픈 20분 만에 매진을 기록하며 방탄소년단의 엄청난 인기를 증명했다. 취소표를 노리는 관객도 만만치 않아 끝나지 않은 예매 전쟁의 열기를 짐작게 한다.

# 2주 안에, CGV에서 봐야 한다

‘러브 유어셀프 인 서울’은 개봉일인 1월 26일(토)부터 2주 동안만 상영한다. 짧은 상영기간에 아쉬움이 남지만 설 연휴 기간을 포함하고 있어 영화를 관람할 기회는 충분하다. 단 최대 2주이니, 상영 막바지에는 상영 극장을 찾기 어려울지도 모른다.

또한 꼭 CGV로 가야 한다. CGV 스크린X가 배급을 맡는 ‘러브 유어셀프 인 서울’은 CGV의 특화관인 스크린X관과 CGV 일반관에서만 상영한다. 혹시라도 다른 극장과 혼동하는 일이 없길 바란다.

사진 CJ CGV 스크린X
사진 CJ CGV 스크린X

지난해 방탄소년단의 첫 번째 공연 실황 영화 ‘번 더 스테이지: 더 무비’는 ‘보헤미안 랩소디’(2018)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2018) 등 쟁쟁한 경쟁작 사이에도 예매율 상위권을 지키며 엄청난 저력을 발휘한 바 있다. 영화는 최종 31만 관객을 동원하며 공연 실황 영화의 흥행 기록을 다시 썼다. ‘러브 유어셀프 인 서울’이 ‘번 더 스테이지: 더 무비’의 기록을 넘어설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관련 기사

http://news.maxmovie.com/384667

유현지 기자 / jinn8y@naver.com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 maxpress@maxmovie.com
<저작권자(c) 맥스무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0
0/ 500
      사업자등록번호 211-88-91225 l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제2016-서울강남-02630호 l 대표이사 정이은
      ㈜아시아트리뷴 l 06054 서울특별시 강남구 언주로 732, 세종빌딩 3층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 아 02730 | 등록일자 2013년 7월 11일 | 제호 맥스무비 닷컴 | 발행인 : 정이은ㅣ편집인 : 이은지

      Copyright ⓒ Asiatribune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