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뺑반'③] 말 더듬는 조정석, 나쁜 놈일까 이상한 놈일까

2019-01-25 14:48 성선해 기자

[맥스무비= 성선해 기자] 선하고 정의롭거나, 로맨틱한 얼굴이 익숙한 조정석. '뺑반'을 통해 변신에 시동을 걸었다. 속도에 미친 사업가 정재철 역이다. 악인이라고만 설명하기에는 이상한 구석도 있는, 아주 개성 강한 캐릭터다. 조정석의 노련하고 섬세한 연기와 만나 '뺑반'을 책임지는 새로운 유형의 빌런이 탄생했다.

☞ '뺑반'은 어떤 영화?

정재철은 한국 최초 F1 레이서 출신 사업가로, JC 모터스 의장이다. 겉으로는 전도 유망한 사업가로 행세하지만, 사실은 불법 레이싱을 즐기는 스피드광이다. 탈세, 횡령, 뇌물 상납 등 온갖 범죄에도 연루되어 있다. 뺑소니 전담반(뺑반)은 정재철을 뺑소니 사고 용의자로 간주하고, 그의 뒤를 쫓기 시작한다. 뺑반이 거슬리기 시작한 정재철, 통제불능 스피드광은 뺑반의 추격에 어떻게 대응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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