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타’ 로사 살라자르가 누구? ‘메이즈 러너’ 그 소녀

2019-01-25 16:06 유현지 기자

[맥스무비= 유현지 기자] 일본 만화 ‘총몽’을 영화로 옮긴 ‘알리타: 배틀 엔젤’은 제작 단계부터 팬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알리타라는 이름으로 탈바꿈한 원작의 주인공 갈리 역은 치열한 오디션 끝에 로사 살라자르에게 돌아갔다. 한국 관객에게는 조금은 낯선 얼굴, 사이보그 알리타를 연기한 로사 살라자르를 소개한다.

# ‘메이즈 러너의 생존자 소녀

사진 이십세기폭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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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사 살라자르는 ‘메이즈 러너: 스코치 트라이얼’(2015)의 브렌다 역으로 국내에 얼굴을 알렸다. 낙오자 없이 친구들과 함께 생존하기 위해 분투하는 강인한 모습으로 눈에 띄는 존재감을 드러냈다. 3편 ‘메이즈 러너: 데스 큐어’(2018)에서는 주연급 분량으로 활약하며 악의 조직 위키드에 맞서 최후까지 살아남는 생존자가 됐다. 최근 넷플릭스 영화 ‘버드박스’(2018)에서도 재앙으로부터 도망친 생존자 루시 역으로 출연했다.

# 알리타처럼 생기지 않았다

사진 이십세기폭스코리아
사진 이십세기폭스코리아

로사 살라자르가 연기한 알리타는 100% CG로 탄생한 캐릭터다. 다시 말해 로사 살라자르와 알리타의 외모는 확연히 다르다. 제작진은 로사 살라자르의 촬영본에 CG를 입혀 외모를 수정하는 것이 아니라 촬영 데이터를 기반으로 완전히 가상의 캐릭터를 만들어냈다. 로사 살라자르는 특수 헬멧과 슈트를 입고 알리타의 표정과 동작을 연기했고, 제작진은 이 데이터를 바탕으로 CG 캐릭터를 창조했다.

# 천국의 맛, 비빔밥 즐기는 인싸

사진 이십세기폭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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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타: 배틀 엔젤’ 홍보차 한국을 방문한 로사 살라자르는 서울에 도착하자마자 궁을 탐방하고 비빔밥을 먹었다. “한국의 아름다움에 매료됐다”고 입을 뗀 그는 비빔밥을 최고의 음식으로 꼽으며 “천국의 맛을 느꼈다. LA에서도 비빔밥을 즐겨먹었는데 한국에서 먹으니 정말 좋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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