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바하’ 이정재 “현대물 오랜만, 전생에서 했던 느낌”

2019-01-25 19:15 유현지 기자

[맥스무비= 유현지 기자] 최근 이정재는 다른 시대, 다른 세계에서 활약을 펼쳤다. ‘암살’(2015)에서는 1933년, ‘대립군’(2017)에서는 1592년, ‘인천상륙작전’(2016)에서는 1950년으로 향했다. 그중 제일은 저승 세계다. ‘신과함께’ 시리즈의 염라대왕으로 데뷔 이래 가장 강렬한 인상을 남긴 이정재, 그가 오랜만에 현대극으로 찾아왔다. ‘검은 사제들’(2015) 장재현 감독의 ‘사바하’다.

# 오랜만에 현대물, 염라대왕에서 목사로

사진 롯데엔터테인먼트, CJ엔터테인먼트
사진 롯데엔터테인먼트, CJ엔터테인먼트

“종교 문제연구소를 운영하는 박 목사 역입니다. 목회하는 목사는 아니고요, 신흥 종교단체의 비리를 찾으러 다니는 목사예요. 현대물은 전생에서 했었는지, 기억이 안 날 정도로 오랜만이더라고요. 일단 현대의상을 입으니 정말 편했습니다.”

# 사실은 어려웠지만, 감독 때문에 결정

사진 CJ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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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처음에는 ‘사바하’ 시나리오를 이해 못 했어요. 미스터리한 것들을 추적 하고 파헤치는 부분은 읽혔는데 그다음은 이해가 안 가더라고요.(웃음) 장재현 감독을 여러 번 만나서 이야기에 대해서 물어봤는데, ‘역시 감독을 보고 결정해야 하는구나’ 생각했습니다. 장재현 감독 때문에 ‘사바하’에 참여했어요.”

# 휴대폰에 저장한 감독님 연기

사진 CJ엔터테인먼트
사진 CJ엔터테인먼트

“기댈 데라고는 장재현 감독밖에 없었어요. 잘 모르겠는 부분이 있어서 사무실에서 리허설을 꽤 많이 했거든요. 그러다가도 모르겠으면 장재현 감독님에게 연기해달라고 하고 제가 휴대폰으로 그걸 찍었어요.(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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