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캐슬' 아역 배우들, 어디서 봤다 했더니..."너 맞구나?"

2019-02-01 00:10 이지윤 기자

[맥스무비= 이지윤 기자] 오늘 (1일) 마지막 방송을 앞두고 있는 화제의 드라마 ‘스카이캐슬’(JTBC). 그 중심에는 200:1이라는 엄청난 경쟁률을 뚫고 캐스팅 된 아역 배우들이 있다. 주연 배우들 못지 않은 탄탄한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을 몰입하게 만드는 아역 배우들의 내공은 충분하다.

사진 JTBC
사진 JTBC

신인 배우들인가 싶었는데 어디선가 한 번쯤 봤을 것 같은 익숙함은 왜일까. 낯선 듯 낯설지 않은 아역 배우들의 과거를 파헤쳐봤다.

 

# 김보라

어디선가 한 번은 본 듯한,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낯설지 않은 김보라는 올해로 데뷔 15년 차 배우다. 단역으로 시작해 주연의 자리에 오르기까지 그녀의 흔적은 다양한 작품에서 찾아볼 수 있다.

사진 미로비전
사진 미로비전

‘천국의 아이들’(2012)에서 문제아 성아 역으로 출연한 김보라는 혜나와는 정반대의 매력을 보여주었다. 거침없는 욕설은 물론, 담배를 피우는 일진 여고생 역할을 찰떡같이 소화해냈다.

 

사진 인디플러그
사진 인디플러그

‘삼례’(2015)에서는 신비롭고 당돌한 인물 희인 역을 맡아 깊이 있는 연기로 아역의 이미지에서 벗어나 성숙한 성인 연기자로 거듭났다.

 

# 김혜윤

‘스카이캐슬’에서 인생 캐릭터를 만난 배우 김혜윤은 이전에도 여러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왔다.

사진 tvN
사진 tvN

‘도깨비’(tvN)에서 6.25 전쟁으로 징병으로 끌려간 남편과 죽어서야 만나게 된 과부를 연기하며 잠깐의 등장에도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적셨다. 그녀는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2017)의 조연 소녀 마리아 역으로도 출연한 바 있다.

 

# 이지원

13살이라는 나이가 무색할 만큼 어른 못지 않은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배우 이지원. 5살 때 연기를 시작해 벌써 경력이 벌써 8년이나 된 배우다.

사진 리틀빅픽쳐스
사진 리틀빅픽쳐스

‘안녕, 투이’(2014)를 통해 주목을 받고 이후 ‘개를 훔치는 방법’(2014)에서 주연 채랑 역을 맡아 어린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안정적인 연기를 선보인 바 있다.

 

# 찬희

‘스카이캐슬’에서 단정하면서도 성숙한 황우주 역을 맡은 찬희는 SF9의 멤버로 활동 중인 연기돌이다. 하지만 아이돌이기 전에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온 아역 배우 출신이라는 점이 눈에 띈다.

찬희는 그동안 안방극장에서 맹활약했다. ‘내 마음이 들리니’(MBC)의 아역배우로 출연하며, 이후 ‘아름다운 그대에게’(SBS),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 남자’(KBS), 여왕의 교실(MBC)에 출연하며 조금씩 얼굴을 알렸다. 찬희는 ‘창간호’(2019)의 현준 역으로 스크린을 통해 대중과 만날 예정이다.

전적으로 믿음가는 연기를 보여준 '스카이캐슬'의 아역 배우들이 앞으로 스크린과 브라운관에서 어떤 활동을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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