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뺑반' 류준열의 눈물을 보기 힘든 까닭 "요청해서 삭제"

2019-02-07 15:31 성선해 기자

[맥스무비= 성선해 기자] ※ '뺑반'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영화 관람 후 읽기를 권합니다.

뺑소니 전담반 서민재 순경 역의 류준열은 '뺑반'의 핵심이다. 1부에 해당하는 역동적 수사극을 지나면 류준열과 이성민이 책임지는 드라마가 기다리고 있다. 눈썰미 좋은 관객은 알아차렸을 것이다. '뺑반' 서민재는 인생에 평지풍파가 끊이지 않는 캐릭터지만, 절대 울지 않는다. 어째서일까? 류준열이 여기에 답했다.

☞ '뺑반'은 어떤 영화?

서민재는 차에 대한 천부적 감각을 지닌 뺑소니 전담반(일명 '뺑반') 소속 순경이다. 도로 위에 차가 남긴 자국만 봐도 CCTV처럼 현장을 재구성할 수 있다. 이건 모두 그의 직감 덕분이다. 그런데 서민재에게 사사건건 제동을 거는 상사가 새로이 '뺑반'에 부임했다. 내사과 출신 은시연(공효진)이다. 어디로 튈지 모르는 서민재와 원칙주의자 은시연, 손발이 참 안 맞는데. 정말 잘 지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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