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재현 감독이 밝힌 ‘사바하’와 ‘검은 사제들’ 차이점

2019-02-14 14:24 유현지 기자

[맥스무비= 유현지 기자] ‘검은 사제들’(2015) 장재현 감독의 신작 ‘사바하’가 2월 20일(수) 개봉한다. 전작이 한국에서 흔치 않은 엑소시즘이라는 소재를 다뤘던 만큼, ‘사바하’에 쏟아지는 기대도 상당하다. 뚜껑을 열어보면 하나부터 열까지 다른 ‘검은 사제들’과 ‘사바하’, 장재현 감독이 두 작품의 차이점에 대해 밝혔다.

☞ ‘사바하’는 어떤 영화?

종교 문제 연구소를 운영하는 박 목사(이정재)는 종교 비리를 밝혀내 돈을 버는 속물 목사다. 그는 불교계 이단으로 의심되는 사슴 동산을 수사하던 중, 수상한 점을 발견하고 심상치 않은 무언가가 숨겨져 있음을 알게 된다. 불교관을 바탕으로 촘촘하게 짜인 신흥 종교관의 세계가 호기심을 자극한다. 음침하면서도 강렬한 비주얼이 관객을 압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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