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틴 마블’ 안대 벗은 닉 퓨리·캡틴 마블 능력치 드러난다

2019-02-15 13:01 유현지 기자

[맥스무비= 유현지 기자] 3월 6일(수) 한국에서 전 세계 최초 개봉하는 ‘캡틴 마블’이 본편의 실마리가 담긴 스틸 8장을 공개했다. 슈트를 입은 캡틴 마블(브리 라슨)과 주요 인물들의 모습이 드러났다.

[스틸 밀어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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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스틸에는 캡틴 마블의 다양한 시절이 담겼다. 알려진 바와 캡틴 마블은 공군 조종사를 거쳐 외계 종족 크리의 전사, 스타포스의 멤버로 활동했으며, 마침내 캡틴 마블로 각성한다. 파일럿, 크리 전사, 캡틴 마블에 이르는 그의 다양한 모습과 함께 슈트의 변천사 또한 눈여겨볼 만하다.

또한 시간이 흐름에 따라 강력해지는 그의 능력도 볼 수 있는데, 양손과 온몸으로 발산하는 에너지 블라스트다. 이외에도 캡틴 마블은 초인적인 힘, 비행 능력 등 놀라운 능력을 지닌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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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캡틴 마블의 조력자도 공개됐다. 닉 퓨리(사무엘 L. 잭슨)와 크리 스타포스 사령관 (주드 로)다. 먼저 안대를 쓰지 않은 닉 퓨리의 모습이 드러났다. ‘캡틴 마블’의 시간대는 90년대. 한쪽 눈을 잃기 전, 젊은 닉 퓨리의 모습이 반가운 동시에 캡틴 마블과 닉 퓨리의 인연, 나아가 어벤져스와의 관련성이 기대를 모은다.

캐럴 댄버스와 수련복을 입고 있는 남자는 크리 스타포스 사령관이다. 캐럴 댄버스를 훈련시키고 그를 성장시키는 인물로, 정확한 캐릭터 명이 공개되지 않아 원작 코믹스의 1대 캡틴 마블, 마벨이 아니냐는 추측이 무성하다.

사진 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사진 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또한 로난(리 페이스)과 코라스(디몬 하운수)의 등장도 궁금증을 더하는 요소 중 하나다. 스타포스 멤버들을 이끌고 어딘가로 향하는 캐럴 댄버스 앞에 서 있는 뒷모습은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2014)에 빌런으로 등장한 로난으로 보인다. 또한 캐럴 댄버스를 뒤따르는 이들 중 로난의 부하였던 코라스가 포함되어 있어, 이들의 사연에 궁금증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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