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드 2’ 록키 제자 된 에릭 킬몽거의 흑역사 [맥스무비 TMI]

2019-02-25 17:17 유현지 기자

[맥스무비= 유현지 기자] ‘블랙 팬서’(2018)의 에릭 킬몽거가 전설적인 복서 록키(실베스터 스탤론)의 제자로 돌아왔다. ‘크리드 2’의 주인공 마이클 B. 조던이다. 전편 ‘크리드’는 국내 관객을 만나지 못했지만, ‘블랙 팬서’ 이후 마이클 B. 조던의 높아진 인지도가 속편의 한국 개봉을 이끌었다. 쟁쟁한 캐릭터들을 소화한 그에게는 더 놀라운 과거가 숨겨져 있다.

# 섹시하고 짠한 악당, 에릭 킬몽거

사진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사진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출세작은 단연 마블의 ‘블랙 팬서’다. 고향 와칸다로부터 버림받은 후 복수를 다짐한 에릭 킬몽거 역으로, 잠시나마 티찰라(채드윅 보스만)을 이기고 블랙 팬서의 자리에 올랐던 인물이다. MCU(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사상 가장 매력적인 악당이라는 극찬을 얻으며 대중에 제대로 눈도장을 찍었다.

# 출연자 모두의 흑역사 된 작품 판타스틱 4’

사진 이십세기폭스코리아
사진 이십세기폭스코리아

마이클 B. 조던은 ‘판타스틱 4’(2015)에도 출연했었다. 제시카 알바가 출연한 2005년 작이 아니라 2015년에 개봉한 리부트 버전이다. 마이클 B. 조던이 연기한 인물은 조니 스톰으로 휴먼 토치라고도 불린다. 온몸을 화염으로 만드는 능력을 가졌으며 오리지널 버전에서는 캡틴 아메리카, 크리스 에반스가 연기했던 역할이다.

# ‘블랙 팬서감독과 질긴 인연

사진 영화사 진진, 워너브러더스, 워너브러더스 코리아
사진 영화사 진진, 워너브러더스, 워너브러더스 코리아

마이클 B. 조던은 ‘블랙 팬서’ 라이언 쿠글러 감독과 세 작품을 함께하고 네 번째 작품을 준비 중이다. 두 사람은 ‘블랙 팬서’ 이전 ‘오스카 그랜트의 어떤 하루’(2014) ‘크리드’를 함께 작업했다. 세 번째 함께한 작품 ‘블랙 팬서’로 세계적인 흥행을 일궈내며 최상의 팀워크를 인정받았다. 아쉽게도 라이언 쿠글러 감독은 스케줄 문제로 인해 ‘크리드 2’에는 제작자로만 이름을 올렸다. 마이클 B. 조던은 라이언 쿠글러 감독의 차기작 ‘롱 앤서’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 ‘블랙 팬서이후 달라진 위상

사진 맥스무비 DB 마이클 B. 조던 항목
사진 맥스무비 DB 마이클 B. 조던 항목

‘블랙 팬서’와 ‘판타스틱 4’를 포함, 국내에서 마이클 B. 조던이 모은 관객은 2월 25일(월) 기준 655만 7,024명이다. ‘블랙 팬서’가 539만 관객을 모은 것을 고려하면 이외 출연작이 모은 관객은 100만 명 남짓이다. 이전까지는 국내에서도 인지도가 낮은 배우였지만 ‘블랙 팬서’ 한 편으로 타이틀롤을 맡은 영화 ‘크리드 2’의 국내 개봉까지 이끌었다. ‘블랙 팬서’ 이후 마이클 B. 조던의 높아진 인지도를 실감하게 되는 대목이다.

관련 기사

http://news.maxmovie.com/393579

유현지 기자 / jinn8y@naver.com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 maxpress@maxmovie.com
<저작권자(c) 맥스무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인물

댓글0
0/ 500
      사업자등록번호 211-88-91225 l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제2016-서울강남-02630호 l 대표이사 정이은
      ㈜맥스무비 l 06099 서울시 강남구 선릉로 125길 8, 301호(논현동, 유진빌딩)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 아 02730 | 등록일자 2013년 7월 11일 | 제호 맥스무비 닷컴 | 발행인 : 정이은ㅣ편집인 : 이은지

      Copyright ⓒ Asiatribune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