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질 경찰' 이선균이 쓰레기를 자처한 까닭

2019-02-26 13:21 유현지 기자

[맥스무비= 유현지 기자] ‘악질 경찰’의 주인공 조필호(이선균)는 범죄자도, 비리 경찰도 아닌 악질 중의 악질 경찰이다. 범죄자를 잡기는커녕 그들을 이용해 자신의 배를 불린다. ‘끝까지 간다’(2014)에서 악질적인 경찰을 연기한 바 있는 이선균이지만, 이번에는 가히 급이 다르다고 자신한다. 그는 자신이 연기한 조필호에게 쓰레기라는 단어를 아끼지 않았다.

악질 경찰은 어떤 영화?

‘아저씨’(2010) ‘우는 남자’(2014) 이정범 감독 작품. 온갖 비리와 악행을 저지르고 살던 악질 경찰 조필호(이선균)는 경찰의 압수 창고를 털던 날 밤, 누군가의 함정에 걸린다. 살인 사건과 대기업의 비자금 사건까지 뒤집어쓰게 된 필호는 이 위기를 어떻게 헤쳐나갈까? 쓰레기 같은 인물로 돌아온 이선균의 능란한 연기가 기대를 모은다. 한 남자의 각성 서사와 함께 타격감 넘치는 액션이 펼쳐질 예정이다. ‘악질 경찰’은 3월 21일(목) 개봉한다.

관련 기사

http://news.maxmovie.com/390893

유현지 기자 / jinn8y@naver.com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 maxpress@maxmovie.com
<저작권자(c) 맥스무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인물

댓글0
0/ 500
      사업자등록번호 211-88-91225 l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제2016-서울강남-02630호 l 대표이사 정이은
      ㈜맥스무비 l 06099 서울시 강남구 선릉로 125길 8, 301호(논현동, 유진빌딩)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 아 02730 | 등록일자 2013년 7월 11일 | 제호 맥스무비 닷컴 | 발행인 : 정이은ㅣ편집인 : 이은지

      Copyright ⓒ Asiatribune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