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재 “‘사바하’는 모든 종교인이 좋아할 영화”

2019-02-26 13:21 유현지 기자

[맥스무비= 유현지 기자] ‘사바하’는 박 목사(이정재)의 시점에서 신흥 종교 집단의 정체를 파헤친다. 기독교와 불교, 밀교, 무속 신앙까지 아우르는 ‘사바하’의 세계는 미스터리하지만 결코 어렵거나 불편하지는 않다. 결국은 잘못된 믿음을 가진 사람들을 처단하는 이야기이기 때문이다.

사바하는 어떤 영화?

종교 문제를 조사하고 비리를 고발해 먹고사는 박 목사(이정재)는 불교계 신흥 종교 사슴 동산을 조사 중이다. 그는 주변 지역에서 일어난 살인 사건과 사슴 동산에 연관성이 있음을 직감하고 그 중심에 있는 나한(박정민)을 쫓는다. 불교를 바탕으로 촘촘히 쌓아 올린 세계관과 강렬한 미장센이 관객을 압도한다. 오금이 저리는 긴장감과 함께 사슴 동산과 관련된 예언, 살인 사건의 퍼즐을 하나씩 맞춰가는 재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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