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절 100주년 기념, 조국을 위해 싸운 실존 인물들의 이야기

2019-02-27 14:21 이지윤 기자

[맥스무비= 이지윤 기자]

3.1절 100주년을 맞이해 역사적 인물의 실화를 다룬 2편의 영화가 오늘(27일) 개봉한다. '자전차왕 엄복동'과 '항거: 유관순 이야기'이다.

# 자전차왕 엄복동

사진 셀트리온 엔터테인먼트
사진 셀트리온 엔터테인먼트

일제강점기, 조선인 최초로 전조선자전차대회에서 승리를 거두며 조선에 희망이 되었던 실존 인물 엄복동의 이야기를 담은 '자전차왕 엄복동'도 3.1절을 앞두고 개봉한다. 박진감 넘치는 자전차 대회를 보여주기 위해 정지훈은 경주 장면을 실제로 소화했다. 실제 엄복동이 영웅이 아닌 자전거 도둑이었다는 점이 뒤늦게 밝혀져 논란이 되기도 했으나 이러한 잡음을 극복하고 흥행에 성공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 항거: 유관순 이야기

사진 롯데엔터테인먼트
사진 롯데엔터테인먼트

'항거: 유관순 이야기'는 1919년 3.1 만세운동 후 서대문 감옥 8호실에 투옥 되었던 유관순 열사와 여성 독립 운동가들의 1년을 담은 작품이다. 배우 고아성은 스크린 속 유관순 열사에 숨을 불어넣는 열연으로 언론배급시사회 당시 호평을 받았다. 고아성, 김새벽, 김예은, 정하담 등 출연 배우들이 직접 부른 '석별의 정'이라는 엔딩곡과 함께 특별한 엔딩 크레딧을 더해 영화가 끝난 이후에도 여운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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