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박스오피스|2주째 정상 ‘드래곤 길들이기 3’ 오스카 효과 ‘그린 북’

2019-03-04 12:01 유현지 기자

[맥스무비= 유현지 기자] ‘드래곤 길들이기 3’가 2주 연속 북미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켰다. 10위권 밖에 머물렀던 ‘그린 북’이 아카데미 작품상을 수상하며 5위로 올라섰다.

# 2주 연속 1위 ‘드래곤 길들이기 3’

지난주에 이어 ‘드래곤 길들이기 3’가 북미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켰다. 주말 동안 3,004만 달러의 수익을 올렸으며, 이는 지난주보다 45.4% 하락한 수치다. 북미에서 하락세를 보이고 있지만 시리즈의 마지막 작품인 만큼 세계적 흥행 추이는 긍정적인 편이다. 중국에서 3,340만 달러를 벌어들이며 월드 와이드 수익 또한 계속해서 상승하고 있어 최종 흥행 성적을 기대해볼 만하다.

# 오스카 효과 본 ‘그린 북’ 깜짝 상승 

지난주 11위였던 ‘그린 북’이 5위로 깜짝 상승했다. 2월 24일(현지 시각) 91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을 수상하며 관객들의 관심이 높아진 것으로 보인다. 전주 대비 121%로 높아진 수익률을 기록했다. 개봉 16주 차인 현재까지 전 세계에서 1억 8,802만 달러 이상의 수익을 거뒀다.

# 돌아온 타일러 페리 & ‘알리타’ 월드 와이드 3억 5천 달러 돌파 

2위는 ‘어 마디아 패밀리 퓨너럴’이다. 타일러 페리가 내놓은 마디아 시리즈의 아홉 번째 영화다. 주말 동안 2,705만 달러를 벌어들인 ‘어 마디아 패밀리 퓨너럴’은 시리즈에서 네 번째로 높은 오프닝을 기록했다. 3위를 차지한 ‘알리타: 배틀 엔젤’은 월드 와이드 수입 3억 5천 달러를 돌파했다. 이로써 제작비인 1억 7천만 달러의 2배 이상을 벌어들였다. 4위는 ‘레고 무비 2’다.

관련 기사

http://news.maxmovie.com/393638

유현지 기자 / jinn8y@naver.com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 maxpress@maxmovie.com
<저작권자(c) 맥스무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0
0/ 500
      사업자등록번호 211-88-91225 l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제2016-서울강남-02630호 l 대표이사 정이은
      ㈜맥스무비 l 06099 서울시 강남구 선릉로 125길 8, 301호(논현동, 유진빌딩)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 아 02730 | 등록일자 2013년 7월 11일 | 제호 맥스무비 닷컴 | 발행인 : 정이은ㅣ편집인 : 이은지

      Copyright ⓒ Asiatribune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